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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수에 따른 환경 === 개나소나 시 딱지가 붙어있는 탓에 지역별로 거주 환경의 차이가 크다. ==== 인구 15만 미만 ==== {{깡촌}} 말만 '시'지 군하고 별 다를 바가 없다. 사실 이정도 수준까지 떨어졌다면 당장 군으로 강등시켜야 마땅하겠지만 그 지역에서 오만 난리를 칠게 뻔해서 건드릴 수 없는 상황이다. 놀랍게도 무려 25개의 시가 여기에 속한다. 다만 도농복합시가 아닌 경기 과천, 충남 계룡은 예외. 참고로 이중에 10만명도 안되는 시들도 있다. 인구 10만도 안되는 주제 꼴랑 '시' 에서 사는 급식들은 그 흔한 농어촌전형도 못받아서 대학진학률을 항상 좆박는다. ==== 인구 15만 이상~20만 미만 ==== {{깡촌}} 시내라면 약간이나마 도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겠지만 여전히 깡촌 분위기가 강하게 느껴진다. 분명 행정구역상으로는 동인데 논밭이 펼쳐있는 모습을 어렵잖게 볼 수가 있다. 경북 안동은 인구 규모가 여기 수준밖에 안 되지만 주변 지역이 안동만도 못한 개씹깡촌이기에 경북 북부 지역의 골목대장 노릇을 하고 있다. 총 8개의 시가 있다. ==== 인구 20만 이상~30만 미만 ==== 이 정도는 되어야 비로소 '시'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다. 이 정도 규모가 되어야 좀 도시 구색을 맞출 수준이 된다. 총 16개의 시가 있다. [[중소도시]]의 최소 기준이라고 적어 놨는데 대도시와 달리 중소도시는 이렇다 할 법적 기준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당장 중소도시 항목도 대도시 제외한 나머지라고 적어놨으니 서로 말이 안 맞는다. ==== 인구 30만 이상~50만 미만 ==== 지방에서 이 정도 규모면 최상위급에 들어간다. 물론 수도권이라면 그저그런 수준으로밖에 안 보인다. 총 12개의 시가 있다. ====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 [[대도시]]의 최소 기준. 백화점을 보고 싶다면 보통 이 수준 정도의 시에 있어야 한다. 이 정도면 지방에서는 지역내에서 짱을 먹는다. 그런데 다른 도에서는 1개 있을까 말까한 수준인데 경기도는 이 정도 수준을 가진 시도 넘쳐난다. 총 16개가 있는데 그 중 지방에는 6개밖에 없다. 그나마도 충남 천안이 사실상 수도권임을 생각한다면 실질적으로는 5개뿐. 이 기준부터 자치시들은 50만 이상 100만 미만 특례가 적용되며 일반구(행정구)를 둘 수 있다. 그러나 '만들 수 있다'는 거지 '만들어야 한다'는 아니므로 모두가 다 가진 것은 아니다. 정부가 분구를 억제하는 분위기라서 새로운 구 신설이 잘 안 이루어지고 있다. ====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 [[대도시]]의 최대 기준. 자치시들은 100만 이상 특례가 적용된다. 광역시는 물론이고 현재 100만이 넘어가는 자치시는 수원, 고양, 용인, 창원이며 모두 일반구가 설치되어있다. ㄴ 이거 쓴 인간은 최대 기준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는 모양. 최대 기준이면 ~미만, ~이하로 써야지. 최대 기준이 ~이상이 되면 인구수 1000만, 1억이 되도 기준에 못 미친다. 게다가 대도시의 최대 기준같은 것도 존재한다는 말을 들은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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