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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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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스타일 == 워낙에 팀에 좋은 선수가 많다 보니 본인이 득점에만 집중할 필요가 없다. 컨디션에 따라 도움 플레이를 주로 할 때도 있고, 본인이 직접 득점을 시도하는 플레이를 주로 할 때도 있다. === 강점 === 1. 3점슛. 커리의 당일 컨디션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터질 땐 오지게 터지는데 안 터지면 11개 시도해서 전부 실패하는 등 개판 칠 때도 있다. 이 능력 때문에 세운 기록 또한 많다. 2015 - 2016 시즌에는 무려 402개의 3점슛을 기록했고, 6년 연속 200 3점슛을 돌파하며 NBA의 새로운 역사가 됨과 동시에, 3년 연속 300 3점슛도 돌파하면서 이 또한 새로운 역사로 남았다. 2. 어시스트 능력. 문서 개요에도 서술했듯이,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이미 NBA 올스타 급의 선수가 주전의 절반 이상이다. 다시 말해 다들 실력이 출중하다는 말. 이 때문에 커리가 적당히 골밑 앞까지 들어가서 어그로 끌다가 클레이 톰슨이나 케빈 듀란트에게 패스를 주는 스타일의 공격을 시도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클레이 톰슨은 이 덕에 오픈 3점슛 찬스를 많이 받아 먹는다. {{턴오버머신}} 물론 이것이 커리의 턴오버가 되는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 덕분에 클레이 톰슨과 케빈 듀란트가 커리가 손해 보는 것 그 이상의 기여를 해낸다. 3. 드리블 및 돌파. 스피드가 탁월하여 빠르게 골밑으로 치고 들어가는 능력 역시 우수하다. 뿐만 아니라 드리블 능력또한 대단한데, 애비로부터 물려받은 농구 유전자도 있지만, 경기전 공2개를 가지고 동시에 드리블치는 연습을 하는 등 엄청난 연습으로 발전시켰다. 정규시즌 3점슛 기록세우며 슈터로 명성을 날리기 전 카레는 드리블마스터 볼핸들러로 명성이 자자파출리아했다. 이 세 가지 능력을 고루 활용하다 보니 수비를 어떻게 해도 커리가 죽을 쑤지 않는 이상 막기가 힘들다. === 단점 === 1. 기복. 전날 광란의 게임을 펼치고 바로 다음 날 퍼지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3점슛의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을 그 증거로 삼을 수 있다. 또한, 그냥 3점슛만 놓치면 팀이 리바운드라도 따지, 턴오버를 하면 ㄹㅇ 답이 없다. 부진할 때는 턴오버도 급증한다. 심각할 때는 기 살려주겠다고 헛소리 하지 말고 빼는 게 답이다. 2. 플레이오프. 유독 플레이오프에 출전하면 정규 시즌만 못한 부분이 있다. [[클레이튼 커쇼]]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 듯. 하기야 팀이 워낙에 강해서 컨퍼런스 8강전이나 4강전 같은 쉬운 게임의 경우, [[클레이 탐슨|다른]] [[케빈 듀란트|애들]]이 0.5인분씩은 더 해준다. 근데 컨퍼런스 결승전이나 NBA 파이널에서조차 버로우 타면 ㄹㅇ 답이 없다. 3. 수비능력. 포인트가드라 하기에는 수비시 팀플레이를 조율하는거라던가 대인수비능력에서 특출나지는 않다. 요약: 수비고자 + 포가로서 필요한 리딩능력 좆망 + 파이널 활약 종범 (0파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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