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스타벅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한국에서는== {{창렬}} {{극혐}} 옛날 별다방에서 인테리어 쬐끔 쥐좆만하게 손보고 고급화전략이니 뭐니 지랄 옘병을 떨면서 가격을 존나게 올린 창렬버전이다. (긍정)일반커피로만은 부족한 나의 문화적 [[감성]]을 채워주는 프리미엄 커피브랜드 (부정)커피맛은 더럽게 없는 주제에 가격만 졸라 비싸게 받아처먹는 브랜드 라는 [[의견]]으로 양분된다. 근데 솔직히 한국 고유 브랜드인 너들안에천사/투썸 뭐 이런데보다 그리 비싸지도 않고 커피 맛은 더 낫다 물론 이디야랑 비교하면 비싸지 근데 시발 비슷한 엑스트라/벤티끼리 샷 비교했을때 투샷/포샷이 가격이 같길 바라냐? ㄴ 응. ㄴㄴ [[뽐거지]]식 마인드 보소 주문방식은 미개하기 짝이 없는데 타임벨이 아니라 그냥 알바가 아가리 열어서 몇번 손님 주문하신 아메리가노 나왔습니다 이 지랄한다. ㄴ스타벅스 어플깔아서 사이렌오더로 주문하면핸드폰알림으로 알려줌ㅇ 경영자 똥꼬집 철학 때문에 저거 계속한다 카더라 아무튼 그냥저냥 어느정도 맛의 퀄리티를 보장하는 프랜차이즈, 어딜가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맛은 뽑아준다. 브랜드 커피계의 [[버거킹]] / [[맥도날드]]의 중간쯤이라고 할까? 이것저것 프로모션을 많이 해서 뭐가 뭔지 잘 모르겠으면 걍 톨사이즈 [[아메리카노]]나 마시던가 ㅇㅇ 이미 다른 외국 시장에서는 망해가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호주 쪽, 호주 쪽에 있는 스타벅스는 철수한 상태인데 이런 이유가 호주 쪽 국민들은 커피 본연의 맛을 알아버려서 입 맛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에 쓰레기 스타벅스 같은 커피를 마시지를 않는다. 호주외에 다른 외국 시장도 점점 고객들의 입맛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스타벅스같은 쓰레기 커피 프랜차이즈들의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나 입지가 좁아진다고 하여 당장 망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스타벅스에서는 고객의 입 맛에 따라 커피를 커스텀해서 마실 수 있는데 이게 가장 큰 요인이다. 일반 바리스타들이 운영하는 카페는 고객들을 위한 커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바리스타 자신이 만든 커피 맛으로 고객을 끌어들이는데에 중점을 두기 떄문이다. 즉 진짜 커피의 맛으로 승부를 본다는 얘기. 그리고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는데 스타벅스같은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커피 만드는 사람은 '''바리스타가 아니다.'''다시 말 하지만 '''바리스타가 아니다.'''프랜차이즈에서 만드는 커피는 기계가 곧 바리스타이다. ㄴ근데 커피 추출은 다 기계쓰지않나 전자동이냐 반자동이냐 차이가 있는정도인데 프랜차이즈는 다 전자동 쓴다는말인거? 이 사실은 이용하는 고객들은 잘 모르는 사실이나 스타벅스에 일 하는 사람이나 진짜 바리스타들은 알고있는 사실인데, 이 사실이 퍼져나가게 되면 누가 기계가 뽑은 커피를 비싼 돈 주고 사먹으려고 하겠니? 그렇기에 직원을 뽑을 때에도 바리스타를 뽑는다는 식으로 은폐(?)를 한다. 진짜 바리스타는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그 과정부터가 아주 험난하다. 네들이 외국 티비에서 보는 대표적인 요리 프로그램인 고든램지의 마스터셰프 보다도 더 난이도가 높다. 겉으로 보기에는 바리스타가 별 것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실력 있는 진짜 바리스타들은 모든 것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다 시간, 온도, 양, 커피를 뽑아낼 때 가해지는 손의 힘 즉 압력 등의 모든 것이 정확하다. 원두를 고르는 것도 직접 맛을 보며 고르며 원두를 먹었을 때 4가지 이상의 맛을 분별할 수 있어야 하며 그걸 토대로 어떤 원두로 어떤 커피를 만들어 낼지 알 수 있어야 하며 이건 바리스타들의 기본중의 기본이다. 무슨 개소리 지껄이냐고 하겠지만은 이건 엄연한 사실이며 믿기지가 않는 다는 것은 너의 커피에 대한 인식이 그 정도 밖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제발 스타벅스 같은 프랜차이즈 커피 마시면서 생색내지말자 존나 병신같다. 프라푸치노라고 죄다 스까먹는 메뉴가 있는데 맛있다. 근데 존나 비싸다. 금수저만 사마시도록 하자. 골드레벨 찍었는데 이 병신들이 혜택을 그린레벨이랑 똑같이준다. 골드회원을 위해 한다는 이벤트가 정해진 날짜에 뭐 사먹으면 별하나 더준다 이런거 밖에 없다. 걍 가성비 이디야커피ㄱ 그리고 스타벅스 앱깔고 회원가입해놓으면 생일 15일 전쯤에 한달간 모든 음료 1잔이 공짜인 쿠폰을 보내준다. 예전에는 사이즈에 상관없었으나 언제부터 톨사이즈로 바뀌었다. 아마 생일쿠폰을 악용한 사례가 있었던 모양이다. {{혜자}} ㄴ 생각해보면 그렇게 혜자는 아니나 평소보다는 월등히 싼 값에 먹어볼수 있다.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3~5시까지 2시간동안 제조커피 반값한단다. 말이 제조커피이지 사실상 거의 모든커피 반값이다. 어느 정도이냐하면 평소에 먹고싶은 커피에 집어넣을거 다 집어넣고 벤티(잴큰거) 사이즈로 시켜도 아메리카노 가격 수준이거나 그것보다 더 싸게 먹을수 있다. 씹이득 근데, 이 글 보는 시점으로는 너는 이미 늦었다ㅠㅜ 다음을 기약해라^오^ 근데 늦으면 내년에 이런기회온다. 2023년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일부 음료 한정으로(허니자몽블랙티, 콜드브루, 딸기아사이레모네이드리프레셔를 개인컵 or 1회용컵으로만 주문가능) 벤티(591ml, 20oz)보다 더 큰 트렌타(887ml, 30oz)사이즈 음료를 아시아태평양지역 최초로 판매개시했다. 어느 정도의 양이냐면 톨+그란데<트렌타. 사실 트렌타는 본토인 미국에서도 일부 음료 한정으로 팔고 있다더라.... 디시에 국밥 가격 정상화 가즈아라거나 차라리 스벅 가성비 개꿀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진짜인진 모름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