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스케이븐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병종 == '''노예''' {{노예}} 진짜 이름이 노예다. 정확한 명칭은 스케이븐 슬레이브. 스케이븐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당연히 자비없이 총알받이 행이다.워낙에 수가 많아서 다 되져도 상관없기때문에 적이랑 교전할때 사격하면 노예건 적이건 상관안쓰고 그냥 쏴버린다. 심지어 코스트가 그냥 쥐 때들보다도 싸다. 다만 살아남은 1마리는 클랜 랫으로 승급이 가능. 예전에 스쿠리우스라는 노예에 의해 노예반란이 한번 일어난적 있었다. 제법 선전했지만 윗대가리의 구라에 속아서 식량으로 변했다. '''클랜랫''' 노예 다음으로 많은 놈들. 노예에서 승급하면 클랜랫이 될수있는데 사실 그게 그거다. 틈만나면 노예들을 괴롭히고 죽이는 인성 쓰레기들이 넘친다. 그래도 노예보다는 무장이 쪼오금 나아졌다. 총알받이인건 마찬가지. '''스톰버민''' 흑색털의 덩치크고 근육근육한 쥐들. 아담한 다른 동족들과 달리 머리 하나 이상 크다. 전투 엘리트들이며 클랜랫보다 더 잘 죽이고 더 잘 싸워서 이때부턴 대우가 조금 좋아진다고 볼수 있다. 클랜 랫과는 달리 장비가 통일되어 있고 갑옷도 상당히 멋지다. '''그레이시어''' 회색털의 뿔난 마법사쥐. 총 169마리이며 워프스톤 때문인지 수명이 길다. 막장스런 사회를 만든 실권자들이라 종종 쥐도새도 모르게 암살당한다. 네임드 캐릭터로는 故크리티슬릭과 새롭게 떠오르는 탄퀄이 있다. 스케이븐의 4티어 마법사 유닛이기 때문에 채용률은 높다. '''워로드/치프틴''' 클랜의 지휘관이다. 대체로 스톰버민 출신의 거한들이 많지만 그레이 시어가 워로드일 수도 있다. 큰 클랜의 지휘관은 워로드, 부대장이나 작은 클랜의 지휘관은 치프틴이라 부른다. 하지만 무지막지하게 큰 클랜에는 워로드들끼리도 서열이 존재한다. 워해머에선 적 팀 지휘관이 일기토 신청하는거 거절하면 패널티가 있는데 얘네들은 거절해도 패널티가 없기 때문에 생존률이 높다. 크레이븐테일이나 퀵 헤드테이거같은 네임드 캐릭터들 대부분이 이 병종이다. 아일랜드 오브 블러드판 디자인이 간지다. '''스크리밍 벨''' 쥐새끼들이 끌고다니는 종탑. 랫 오거가 뎅뎅뎅 쳐덴다. 포인트를 지불하면 그레이시어가 올라갈 수도 있다. 게임 상에서 보면 그레이 시어가 멀미 안나는게 신기할 정도로 마구 흔드는게 귀엽다. 설정상으로 건물이나 바위를 무너뜨리기도한다.엔탐당시 눌른 침공에선 이걸로 제국병사들 모랄빵내기도했다. '''버민로드''' {{문무겸비}} {{멋있음}} 뿔난쥐의 고위 악마. 그레이 시어가 무수한 제물을 바쳐서 소환할 수 있는데 엄청나게 민첩한데다 눈만 마주치면 필멸자는 뒈짓한다. 하지만 소환해도 버민로드가 그레이 시어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보장이 없어서 위험하다. 단번에 거짓말을 바로 알아차리는 능력도 있다. 참고로 모델이 존나 간지난다. 성능은 뛰어나지만 코스트가 500으로 엄청 비싸기 때문에 소규모로 싸울 때는 비추천되는 유닛이다. 참고로 탄퀄은 드워프 도시를 공격하곘다고 이놈을 소환하려고 했다가, 자기랑 원수진 그레이시어가 몰래 코른의 표식을 소환 재료에 숨겨놓는 바람에 코른의 대악마인 스카브란드가 소환되어서 존내 튄 전적이 있다. 물론 소환된 스카브란드는 탄퀄이 끌고 왔던 쥐들을 도륙하면서 신나게 피축제타임을 벌이고 사라졌고, 근처에 있던 퀵 헤드테이커도 튀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이들도 스케이븐의 13회와 똑같이 그림자 13인회를 구성하고 있다. 하지만 클랜별로 숭배하는 버민로드가 다 따로 있어서 자신을 숭배하는 클랜을 밀어주려는 경향이 있어 여기서도 각종 권모술수와 협잡이 오가고, 엔드 타임 때 서로 협력해야 한다고 일갈을 한 뿔난 쥐마저도 사이가 매우 안 좋은 버민로드 디시버(에신 클랜이 숭배)와 커럽터(페스틸런스 클랜이 숭배)는 목표를 다르게 주어서 마주치는 걸 방지했다. '''랫 스웜''' {{개떼}}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쥐.그냥 평범한 쥐인데 수가 조오오오올라게 많다. 주로 총알받이와 식량행. 버민타이드 트레일러에선 클랜랫에게 맛있게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지는 모습을 볼수있다. 참고로 스케이븐 슬레이브보다 코스트가 비싸다(...) '''플레이그 몽크''' 페스틸렌스 클랜의 역병에 걸린 스케이븐.온 몸에 종기나 고름이 많다.일부러 적들에게 역병을 퍼뜨릴려고 유지하고있다.보통 다들 초록색 누더기나 로브를 걸치고있다.재앙의 책이라는 책의 찬송가를 부르며 싸운다칸다. 죽을 때도 죽인 상대에게 역병 옮기고 죽어서 은근 빡친다. '''플레이그 센서 비어러''' 플레이그 몽크 진화판.역병이 담긴 향로를 휘두른다.향로가 뭔지 모르겠다면 그냥 철퇴라고 생각하면 된다. 주사위 굴려서 상대에게 역병을 옮길 수 있는데 문제는 얘네들도 역병 걸린다. 즉 지가 죽는 어이없는 상황도 생긴다. 다이스 갓의 은총이 있다면 갓 유닛이고 없으면 ㅂㅅ이다. '''플레이그 프리스트''' 페스틸런스 클랜에서 파견된 사제들. 페스틸런스 클랜의 역병 감염도를 검사하며 수장역할을 한다. '''플레이그 클로 캐터펄트''' 역병덩어리 투사체를 던지는 투석기 '''플레이그 퍼니스''' 페스틸런스 전용 종탑.스크리밍 벨에서 종을 떼어내고 거대한 역병 향로를 달고 렛 오거 대신 플레이그 몽크들이 향로를 앞뒤로 흔든다.향로가 적당히 흔들리면 향로가 적들사이로 떨어진다. 스크리밍 벨과 비슷하게 여기엔 플레이그 프리스트가 탑승가능하다. '''나이트 러너''' 에신 클랜의 쫄따구들. 종종 자살특공대 역할을 한다 '''거터 러너''' 나이트 러너에서 승급하면 될 수 있다. 이 때 부터 암살자 다워진다고 보면 된다. 버민타이드라는 틈만나면 기습해서 게임에선 플레이어의 혈압을 제대로 올린다. '''어쌔신''' {{문무겸비}} {{어둠}} 말 그대로 암살자이다. 거터 러너가 존나 어려운 시험을 통과하면 존나쎄고 존나 빠르고 존나 잘뛰고 존나 잘싸우고 존나 안보이게 된다. 그레이 시어 밑에서 언론통제 역할도 한다. 검은 망토를 뒤집어 쓴게 멋있다. 암살자인 만큼 생존률이 상당히 높은데다 기습적으로 쓰는 맛이 있다. 검은 망토가 간지도 나고. 네임드로는 데스마스터 스니치가 있다. 스니치는 무려 삼도류다! '''팩마스터''' 몰더 클랜의 괴물들을 조련하고 다룬다. 하지만 버민타이드에선 유저들을 잡아서 조련한다. 거터 러너와 더불어 개빡을 선사하는 녀석. '''자이언트 랫''' 쥐새끼 강화판.늑대만한 쥐라고 보면된다 더 큰 놈들은 워로드들이 말처럼 타고다니기도 한다. '''렛 오거''' {{파워후}} 스케이븐 판 용기병이라고 볼수도있다. 다른점이라면 용기병은 부상을 당해 되는거지만 렛오거는 부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되는거다. 오우거의 몸통에 온갖 짐승과 쥐를 꿰메어 만든다. 몇 미터를 넘는 엄청난 근육돼지인데도 엄청나게 빠르다. 버민타이드를 해 봤다면 돌진하는 이 놈들 때문에 필시 트라우마 걸릴 것이다. '''헬 핏 어보미네이션''' {{사기캐}} {{노양심}} {{알림 상자 |색 =red |배경색= black |테두리색=red |제목색=red |본문색=white |제목= 이 글은 갓-스케이븐의 자랑거리를 다룹니다. |본문='''워해머 세력과 올드월드 구역 그 어느 곳에서도 찾기 힘든 [[뿔난쥐|갓]][[몰더클랜|-스]][[페스틸런스 클랜|케]][[스크라이어 클랜|이]][[에신클랜|븐]][[헬핏 어보미네이션|의]] [[버민타이드|수]][[침묵의 공회|우]][[워프스톤|많]][[버민로드|은]] [[탄컬|자]][[마법|랑]][[쥐|거]][[모르슬리프|리]]들!!!'''<br>이러한 갓-케이븐의 수많은 자랑거리들로 오늘도 쥐들이 창궐하고 있습니다.<br>'''뿔난쥐를 위하여!!''' |왼쪽 그림 = 헬핏어보미.jpg |왼쪽 그림 크기 = 120픽셀 |오른쪽 그림 = 13인회.jpg |오른쪽 그림 크기= 140픽셀 }} 존나 크고 존나 빠르고 존나 세다.몰더 클랜의 절정체인데 지하에 사는 거대한 벌레에다가 렛오거 부품을 부착시켜서 만들었다.크기가 큰데 크면 속도가 느리든지 해야지 온갖 부품을 붙여놔서 빠르다.게다가 세다.뭣보다도 쳐맞아도 재생이 되고 되져도 가끔씩 부활을 한다.너가 스타를 하는데 화염차의 속도를 가지고 쳐맞아도 피가 회복이 되는데 되지면 일정확률로 부활을하는 울트라리스크를 만난다고 생각해보자. 완전 토라스크다. 하지만 토탈 워에선 존나 약화되서 나왔다. '''워록 엔지니어''' {{공돌이}} 스크라이어 클랜의 과학자들이자 자신의 육체 일부를 기계로 개조한 쥐. 스크라이어 클랜의 모든 병기들을 만드는 기술자 겸 구닌이고 마법사이다. 모델링이 스팀펑크 간지가 나서 멋있다. 엔지니어 대부분은 웨폰팀 출신일 가능성이 높다. 네임드로는 이킷 클로가 있다. 성능이 나쁜 건 아닌데 마법 티어 상으론 그레이 시어가 위이기 때문에 마법 대전이 벌어질 것 같으면 그레이 시어에게 밀리는 편. '''포이즌드 윈드 글로바디어''' 독바람이 들어있는 구슬을 던지는 척탄병.방독면을 쓰고있다. 버민타이드에선 딸피되면 자폭도 하는데 난전되면 ㅈ같다. '''웨폰 팀''' 스케이븐의 원거리 딜링을 책임진다!스크라이어 병기반!웨뽄팀! 보통 2마리의 쥐로 이루어지며 다양한 종류가 있다.참고로 워프스톤으로 인해 부작용이 상당하다. - 래틀링 건 : 개틀링 건과 랫(쥐)의 합성어.근중대 시대의 게임에서 이런 무기가 나온다는게 상당히 괴랄하다.원거리에서 퓻퓻퓽 쏴대면 적들이 맛있는 벌집핏자가 된다. - 워프파이어 쓰로워 : 워프스톤을 연료로 하여 화염을 내뿜는다.구판 피섬을 사면 스케이븐 파트에 들어있다. - 포이즌드 윈드 모타 : 포이즌드 윈드 글로바디어의 진화판. 박격포로 독바람 구슬을 쏘아재낀다. 이놈은 피섬에만 들어있다. - 워프 글라인더 : 땅굴파는 놈들이다.드릴 비슷한걸 이용해 땅굴을 파는데,어떤건 제국의 함선보다도 거대하다고 한다. - 둠 플라이어 : 큰 공에다가 칼을 박아놓은 무기.앞으로 굴리고 굴리면서 공에 박힌 칼로 적들을 쑤셔버린다. '''워프록 제자일''' 이놈도 2마리의 쥐로 이루어져있고 무기도 사용하지만 웨폰팀과는 다르다.엥?이거 완죤 웨폰팀4 아니냐??? 한마리가 방패를 들고있고 한마리가 저격총을 들고 저격한다. 퓻퓻퓻. '''둠 휠''' 커다란 쳇바퀴인데 간지나게 변형시켰다.광선을 쏠수있다.나름 전차인데 부작용으로 적들에게 안가고 아군에게 돌진해 가끔씩 아군들을 깔아뭉갤때도 있다. '''워프 라이트닝 캐논''' 스케이븐 원거리 화력의 결정체.말 그대로 광선을 뿜는다.뿜뿜 현대 기술로도 못한걸 쥐들이 해낸다.참고로 플레이그 클로 캐터펄트와 같은 부품이라서 워프라이트닝 캐논을 구입하면 플레이그 클로 캐터펄트도 조립할수있다. '''스톰 핀드''' {{멋있음}} 몰더 클랜과 스크라이어 클랜의 합작품. 랫 오거보다 조금 더 큰데 여기에 존나 간지나는 갑옷에다가 스크라이어 무기까지 달아놨다.짱짱 멋지다.특히나 투구쓴게 멋지다. 무기는 웨폰팀의 무기와 비슷하다.무기는 양손에 들고있으며 종류는 다음과 같다. -쇼크 건틀릿 근접무기인 듯 함. -윈드 런쳐 포이즌 윈드 모타를 개조한 버전이다. -래틀링 캐논 래틀링 건 강화. -워프파이어 프로젝트 워프파이어 쓰로워임. -둠 플레이어 앞서 웨폰팀에서 서술한 그것과 같음. -워프 글라인드 피스트 땅굴을 파고 이동하는 놈인데 그냥 드릴로 지져버리면 될 것을...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쥐새낀 쥐새끼인듯 하다. 여담으로 이놈들 등 뒤에 전자 장치에 머리가 부풀어오른 쥐 한마리가 있는데 이걸 보아 쥐시끼의 생체 물질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듯 하다. 애초에 이놈들에게서 인성을 찾는게 글러먹은 짓이지만 인성이 글러먹은 놈들이란걸 보여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