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넷 편집하기 (부분)

== 스카이넷 간접 자살설 ==
{{그그실}}

 > 으어어엉 이게 아닌데 나같은거 왜 만들었어 다죽였잖아아아 날죽여여줘어어어 - 스카이넷

스카이넷이 이런 깽판을 벌이는 이유는 사실 인류를 공격해서 학살을 한것은 인간이 자신을 지우려했기에 우발적으로 그랬으며 이후 후회와 죄책감에 인류가 자신을 제거하고자하는 선택을 받아들이고자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원과 병력을 쓸 데 없이 낭비하고 인류 저항군에게 처치 당한 것을 보면 맞는 것 같다. 그러니까 그간 깽판을 친것이 지딴에는 죽여달라면서 고함지르듯 땡깡을 부린것 심지어 이런짓을 벌인 것을 보면 정황상 인류가 인공지능 못믿게 만들려는 의도도 있는 듯

이 썰은 사실이 되었고 이제 남은 스카이넷의 유물은 [[T-800]]과 어느 평행우주에서 왔는지 모를 [[T-5000]]이겠지....

그러나 문제는 타임머신인데 타임머신이 저항군에 이용되고 과거에서 스카이넷 탄생 자체를 막을수 있게 됬지만 과거의 인간들은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모른체 원하는 입장인 탓인지 결국 결국엔 리전의 등장으로 스카이넷의 간접 자살 목적 전쟁이 의미없게 되버렸다.

대신 스카이넷이 이런식으로 자살한게 헛된 것만은 아니었는데 과거 인간들이 미래의 터미네이터 칩을 이용하지 않고 과거에 있는 기술으로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리전이 생산한 기계들은 액체금속까지 있는데도 총따위에 부숴지고 Rev-9의 경우에는 비록 4대 1이라고는해도 실력은 남아 있지만 노인이되어 약해진 사라코너와 T-800그리고 약이없으면  살지 못하는 강화인간에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아 스카이넷이 만든 기종들에 비하면 성능은 떨어지는듯 보인다.


나무위키에서 몆가지 가설이 나왔는데 스카이넷 자살설이 로봇의 3원칙 위에 있다고 알려진 제 0원칙에 근거하고 있다는 가설이 엄청 흥미롭다.
일단 제0원칙이란

'''로봇은 인류에게 해를 가할 만한 명령을 받거나 행동을 하지 않음으로써 '인류'에게 해가 가해지는 것을 방치해서도 안된다'''

이다.

터미네이터가 자살을 못하도록 설계되있다는 점만 봐도 자살설에 설득력있는 주장인데다가 사실 자기와 같은 인공지능을 인간들은 자길 지워도 또 만들태고 적앞에서 단합하는 인간들의 모습에 자기가 거대한 적이되면 인류가 단합하고 살인 인공지능에대한 불신으로 쉽게 못만들수있으니 어느정도는 0원칙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구상할 당시엔 레이건 시대라서 냉전이 절정에 치달았을 때인데다, 터미네이터2의 제작년도인 91~92년 역시 걸프전이 가까운 때인만큼 시기상으로 볼때 제임스 카멜론이 인류가 분열되어 있다고 생각하기에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다만 이 가설이 사실일 경우엔 [[엘런 예거|모 케릭터]]를 보는것 같다.


다만 사실 스카이넷 정도 지능이라면 차라리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여럿낼때 임무를 사이버다인 관계자를 막고 자신이 만들어지는걸 막는 선택을 했을법한데 왜 결국엔 이런 선택을 한건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