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마리오 64 DS 편집하기 (부분)

== 캐릭터 ==
* 요시
처음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캐릭터이다.특징으로는 유일하게 기본 공격이 원거리이고, 버티기 점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닌텐도 새끼들이 요시를 안습하게 만들기 위해 패널티가 많은데, 벽돌도 못 부수고, 부끄부끄 집에도 못 가는 좆같은 패널티가 많다.

게다가 요시만 깰 수 있는 미션은 단 '''두 개'''다 추워추워마운틴의 얼음속의 레드코인 미션과 스노우맨랜드의 요시의 얼음조각 미션. 마리오 구출하고 나서 방에 쳐박히는 캐릭터이다.

그래도 정규코스 시작할 때 아래 세 놈 중 하나 모자 챙겨서 들어갈 수 있고 요시가 젤 점프력도 높아서 편리하다. 자주 꺼내 써라.

그뒤엔 스타 얻을려고 사용하는게 대부분이다.

알폭탄이 성능이 죽여주는데 좆도 불편해서 걍 묻힘 

특수능력은 불뿜기로 적의 똥구멍에 화염테러를 할 수 있다

* 마리오
본 시리즈의 주인공. 킹굼바를 죽이면 구출할 수 있다.

주인공이라고, 닌텐도가 엄청 푸쉬한 것이 느껴진다. 마리오 전용 스테이지가 2개 있고, ?박스 아이템이 2개이며, 쿠파와의 최종 대결은 마리오만이 할 수 있다.

매우 어렵지만 버그쓰면 모든 캐릭 다 갈 수 있다. 근데 버그 성공할 확률이 네가 서울대 갈 확률보다 낮다.

특징으로는 벽타기를 한다. 이것을 이용해서 얻는 스타도 있다. 무난한 성능을 자랑하지만, 루이지를 구출하면, 루이지가 더 쓰기 편해서 묻힌다. 벽타기 난이도는 고수가 아닌 이상 애미가 출타했다는 소리가 나오고도 남을 정도다 

특수능력은 풍선과 날개인데 풍선은 존나 높게 날아가는거고 날개는 빠르고 기동성 오지는데 컨트롤이 앰창이다.

* 루이지
킹부끄를 죽이면 구출할 수 있다. 기동성이 좋기 때문에 편리하게 진행 할 수 있다. 특히 백 점프를 할 때 회전하면서 천천히 내려가는데, 이것을 잘 쓰면 굉장히 편리하다.

딸치고 절정 찍는 시간만큼 존나 짧게나마 물 위를 걸을 수 있다

특수능력은 종범화로 특정지형을 와리가리하고 데미지를 안 입는다 낙하 데미지는 입었던걸로 기억함

*와리오
얼음으샤킹의 후장을 꽁꽁 얼리면 구출할 수 있다. 파워가 엄청나지만, 좆같은 점은 이속과 점프력이 존나 느리다.

그래서 와리오를 구출하고 와리오만 깰 수 있는 미션은 루이지로 가서 와리오 모자를 쓰고 깨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성 바깥에 와리오 전용 스테이지 있다. 그런데 들어가면 와리오가 쓸모 없다. 마리오/루이지 모자나 쓰자.

버섯대가리 말 들어보면 이 새끼가 잘 생겼다고 하는데 생긴건 삼국지 코믹스에 나올법한 폭군상인 새끼가 뭐가 잘 생겼다는건지 모르겠다
ㄴ무섭다는 새끼도 있었다.

특수능력은 금속(금강불괴)화로 존나게 세진다. 그 대신 이속과 점프력이 장식용이 되 버린다. 얘가 용암 데미지 안 입었었나 루이지가 안 입었었나 기억이 안 난다 아는 애들이 요령껏 수정해라

*와루이지
{{구라}}
{{낚시}}

한때 와루이지도 나온다는 말이 떠돈 적이 있으나 루머이다. 

어떤 양키새끼가 만우절 구라깐거였다

닌텐도 한창 유행할때 와루이지랑 한자랑의 저택 다크라이? 그거 나름 유명했었는데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