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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10억 달러 돌파 영화}} 느그이름은 더빙판 사태에 쫄렸는지 멀쩡히 잘 더빙하던 태연과 서연빼고 더빙한다. ㄴ근데 솔직히 말해서 태연과 서현 더빙 오지게 잘했다. 특히 서현 성우에 재능있던거 같던데 아형에서도 그랬고 ㄹㅇ 좀 아쉬울따름. 느그이름은 존나 실력도 없는 사람들 데려다 쓰니 욕쳐먹지; ㄴ 그거 루머로 밝혀짐. 슈퍼3 더빙 작업 시기가 느그이름 보다 빨랐다. 알아서 취향대로 보자. 군함도랑 같은날 개봉했는데 쥐좆같은 스크린 배정을 받았다. 다음주에 택시드라이버 나오면 샷다내릴듯. 개인적으로는 옛날 샘스파 3 정도의 재미였다. 볼거리 자체는 매우 충실하다. 특히 고전 명곡과 맞추어 돌아가는 액션신은 애니메이션 치고는 다름 괜찮은 편. 아무내용없이 미니언 원맨쇼였던 미니언즈와는 다르게 스토리도 나름 있는데, 다만 좀 큰 문제라면 한번에 너무 많은 내용을 다루려 한다는 거다. 이 때문에 스토리가 한낮에 아이스크림 녹아내리는 속도로 진행되는데, 가령 그루가 AVL에서 잘리는 과정부터가 3분 될까말까 하는 시간에 지나간다. 이후 '그루-드루 사이의 스토리'와 '루시의 엄마 도전기'와 아이들 이야기에 발타자르 브랫의 뒷이야기까지 다루려다 보니 전작들에서는 미니언들이 큰 역할을 했는데 여기선 네파리오 박사도 쩌리로 만들고 미니언들은 뜬금 흑화해서 깽판치다 뜬금 돌아서는 등 아이스 에이지의 스크랫 정도밖의 분량을 가지지 못했다. 즉 ,캐릭터가 너무 많다보니 영화 자체가 중구난방이다. 귀여운 미니언만 보면 상관없는 사람들이나 꼬마들 정도라면 뭐 흡족해할지 모르겠다만 아쉬운 부분이 좀 많은 영화였다. (물론 군함도를 보고 이걸 보면 갑자기 이게 니모를 찾아서급 개명작으로 보인다) 위에거 ㄹㅇ이다. 이야기가 많다보니 캐릭터들 쩌리되고 전개가 좀 빠르게 느껴짐. 다행히 트포5정도로는 심하진 않다. 니코니코니가 일회용 캐릭터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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