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 편집하기 (부분)

==='''[[아돌프 히틀러]] 쉐프'''===

1930~40년대 유럽 지역에서 활동했던 쉐프로, 많은 쉐프들의 대선배격 존재이다.

[[제1차 세계 대전|제1차 세계 요리 대회]]에서 일개 도우미로 참가했던 그는 대회에서 [[독일|조국]]이 무참하게 패하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고, 이에 충격을 받은 그는 본인이 직접 다음 대회에 쉐프 신분으로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된다. [[제2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요리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는 각고의 노력을 쏟아부었고, 그 노오오력은 그를 저버리지 않았고 결국 그는 참가에 성공했다.

그리고 [[제2차 세계 대전|본 대회]]에서 그는 뜨거운 가스로 [[유대인|재료]]를 구워내는 독특한 조리법을 사용하여 전 세계에 그 이름을 떨쳤다. 가스로 재료를 구워 가스의 향이 요리에 풍미를 더했고, 그럼에도 조리 속도가 매우 빨라 요리의 양과 질 모두에서 압도적인 위상을 선보였다. 이 당시 그가 요리한 분량이 600만~1000만인분 사이로 추산되는데, 워낙에 그 양이 많아 추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대회 도중 두각을 나타낸 [[이오시프 스탈린]] 쉐프와의 경쟁에서 우세를 차지하다 [[독소전쟁|끝내 패하자]] 실의에 빠져 1945년 4월 30일 권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이런 업적에 힘입어 그의 이름은 유럽 등지에서 함부로 언급해서는 안 되는데, 동양의 피휘(기휘) 문화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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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Nazi salute.jpg‎|300픽셀]]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홀로코스트 피해자.jpg|300픽셀]]
! style="text-align: center;" | [[파일:Arbeit macht frei sign, main gate of the Auschwitz I concentration camp, Poland - 20051127.jpg|300픽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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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text-align: center;" | 경례를 하고 있는 히틀러 셰프
| style="text-align: center;" | 그의 대표작 '''[[홀로코스트]]'''.<br> 어찌나 먹음직스러운지 고객이 감격하고 있다.
| style="text-align: center;" | 그가 운영했던 '''[[아우슈비츠]] 레스토랑'''.<br> 그가 자살하자 뒤를 이을 사람이 없어 폐쇄되었다.<ref>[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Arbeit_macht_frei_sign,_main_gate_of_the_Auschwitz_I_concentration_camp,_Poland_-_20051127.jpg?uselang=ko 사진 출처]</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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