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순실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순실체 쓰는 방법 == 순실체는 해독하기에 있어서 굉장히 난해하고 그런 부분이 있기에 단지 머릿속에 있는 창조적이고 희망찬 생각들을 나열한 그런 것인 것처럼 보일 가능성도 있어 누구나 횡설하고 수설하는 마음과 나는 할 수 있다는 의지만 있다면 쉽게 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것이지만, 실제로 순실체는 쓰는 사람도 정신줄을 잡고 써야하는 그런 어체이기 때문에 쓰기가 보기보다 매우 어려운 현실이 있지만, 우리 디시위키 이용자 분들은 문서 편집을 하고 거기에 있어서 잘 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창의와 혁신의 정신을 가진다는 목표로 순실체를 쓰는 어떤 여러가지 방법들을 잘 숙지하고 작성을 위해 간절하게 노력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하시다 보면 우리나라 청년들이 그런 무긍한 어떤 에너지를 가지고서 그것을 통해 대통령님보다 더 훌륭한 순실체를 쓰실 수 있다, 그것은 여러분이 분명히 아실 거라 생각하면서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 있다고 믿는 바입니다. 순실체는 어떤 굉장히 간결하며 쉬운 말을 장황하며 원대한, 대한민국의 다이나믹한 꿈이 이루어지는 모습같은 그런 것들을 묘사하듯 그렇게 어려운 풀이로서 확장해가며, 자신 또한 과거에 무엇을 내가 이렇게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하였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라고 재차 묻게 되는 그러한 횡설하고 수설하는 마음가짐과, 지금 우리 대한민국에서 우리 국민과 당원들이 꿈꾸는 그런 맥락과 내용에 맞지않는 접속부사, 마지막으로 현재 우리가 마음을 잡고 해내어 가려는 이것은 이것이다 하는 그런 마음이 들어간 문장을 끊어서 관피아, 철피아를 바로 잡기 위해 고심 끝에 해체하려는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 점을 생각하며 부단히 앞으로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연습하고 또 증진한다면 아주 그것이 내 마음속에 날아와 들어온다는, 그런 아, 나는 할 수 있구나 익힐 수 있구나 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고 국민 여러분이 우리 함께 이 메르스 위기를 대처하기 위한 방한을 한 분 한 분 고민 하면서 더 희망찬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내겠다는 이런 한 마음 한 뜻으로 절차를 탁마하여 이런 식으로 하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야당과 종북 세력의 중상모략이라고 할 수 있는 이명박근혜 정부다, 뭐 그런 얘기가 일부 나돌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그런 점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 직접 판단하실 문제이고 그런 점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님의 그런 유체이탈 화법에 대해서 저 또한 함께하려는, 뜻을 이어나가려는 그런 마음가짐입니다. 이번 정권에서도 분명히 이 점을 알아두어서 정부에서는 속히 이명박 전 대통령님의 정책을 잇는 그런 계획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68021 순실학 1호박사의 학술논문.] 이하에 나열하는 요소들을 어느 정도 완성 된 순실체 문장 중간 중간에 덧붙이면 희망찬 우리나라의 미래 같은 것처럼 조금 더 세련되고 그럴싸한 순실체를 쓸 수 있기 때문에, 순실체를 제대로 쓰고자 하시는 여러분들은 이점을 참고하시어 이것들을 사용한다면 더 수준 높고 뛰어난 그런 문장을 완성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아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 "정부는 속히 메르스 대책을 내놓아아.." *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 "바쁜 벌꿀은 쉴 시간도 없다." * "투명하게 처리가 된다" * "~~이다, 그것은 제가 잘 알겠습니다." * "더 밝은 미래를 위해 나아간다."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 "희망찬 대한민국" 과 같은 긍정적인 문구들 * "간절히 바라면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 * "대한민국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 번 해보세요. 다 어디 갔느냐 중동에 갔다고." * 창조경제 언급 *스마트 기능이 있는 기기에는 "이거 인공지능인가요?" 라고 물어보면 좋다, 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다, 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다. *우리나라 경우는 에너지를 전적으로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또 신에너지 사업에 대해서도 뭔가 앞으로 그런 쪽으로 나아가야 되는 여러 가지를 감안해서 에너지도 절약해야 되고, 이제 이런 문제로 누진제를 유지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사정이었다. 순실체를 사용할 때에 사자성어를 사용할 때에는 인수를 분해하는 것을 꼭 해주셔야 더욱 희망차고 완벽한 순실체로 보이기 때문에 이런 것 하나 하나 무시하지 않고 분골을 쇄신할 정도로 해주셔야지 우리 국민 여러분들이 이것은 이것이다 하는 마음으로 더욱 제대로 된 순실체를 쓸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예시) * "솔선을 수범하여" '솔선하여 수범하고'가 올바른 토 달기. 그러나 위와 같은 구문은 순실체에선 인정된다. * "과유는 불급하니" '과는 유불급하니' * "동분하고 서주하며" 동분과 서주는 병렬관계이므로 이것은 우주가 도와준다는 것이 솔선을 수범한 결과 기적이 일어났다 그것을 우리가 알 수 있다. 다음 단어를 기억했고, 자주 사용한다는 것은 민족과 국가를 업그레이드함으로서 바쁜 벌꿀이 쉴 틈이 없듯이 그런, 문법 실력들이 쑥쑥 하고 늘어날 거라고 봅니다. * 바쁜 벌꿀 * 업그레이드, 고차원 * 대통령직을 사퇴하다 - 제가 방금 뭐라고 했습니까? * 하나하나,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 밝혀지고 투명하게, 오해 없이 확실하게 * 하늘의 응답, 온 우주, 선조의 의지, 한민족의 정신 * 간절히 기도하다, 간절히 염원하다, 정성을 다하다 * 창조, 창조경제, 혁신, 창의력, 끼와 재능 * 증세 없는 복지 ≒ 증세, 없는 복지 관용절과 ㄹ용절의 차이를 여기서 하나하나 빠짐없이 밝히자는 것은 국민 여러분들의 가슴에 씻지 못할 트라우마가 된다는 것과 그로 인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을 잘 해쳐나갈 수 있다는 마음가짐입니다. 그리하여 고차원의 순실체의 사용을 하는 것과 그로서 더 많은 사람들의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방금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ㄹ용절 * "간절히 ~~ 하면 온 우주가 다 나서서 도와주다" * "~~다는 것은, ~~ 정성을 다 하면 되는 거죠?" * "바쁜 벌꿀은 쉴 시간도 없다" * "이산화까스, 산소까스" * "퉁퉁 불은 국수라도 구물구물 먹다" * "~을 위해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 "그런 걸 제가 일일이 다 알려줘야 합니까?" 순용절 출처 http://ilwar.com/chicken/209648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