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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과정 === 국가에서 지정된 전국 10개의 증류소에서 각종 타피오카같은 싸구려 곡물들을로 밑술을 발효시킨다음 그걸 연속증류기로 90도가량까지 증류시켜 주정을 만든다. 이것을 각 소주회사들이 물을 타서 도수를 25도에서 낮으면 15도까지 쳐 낮춘다음에 이걸 그냥마시면 알콜에 물까지들어가서 화학작용때문에 역한 알콜냄새가 오지게난다. 이때문에 이를 감추기 위해 아스파탐같은 화학감미료를 사용한다. 이것이 니들이 자주 보는 녹색 소주들이다. 대장부나 보리아락같은 증류식인데 녹색병에 넣은 예외들도 있다. 만드는 방법을 보면 [[보드카]]랑 매우 유사하다. 사실 보드카도 빨리취하려고 부어라마셔라 하는 술이기도 하다. 보드카와 차이점이 있다면 보드카는 물을 40도정도까지만 타는거고 애초에 보드카는 깔끔함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다른맛이나 향을 추가로 가당 가향한놈들이 아니라면 화학감미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사실 이 감미료 쓰는거때문에 희석식소주가 증류주가 아닌 리큐르로 봐야한다는말이 나오는거다. 몇몇 알못들이 주정에 물타는게 증류주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데 그거대로라면 보드카나 진도 증류주가 아니게되버림. 저 감미료타는게 증류주의 기준에서 벗어난것이다. 근데 국내법에서는 비휘발성물질 첨가를 2퍼센트까진 허용하기때문에 아스파탐 소량첨가로 리큐르로 분류되지 않아 아직까지도 희석식소주는 분류가 증류주로 되어있다. 싸구려보드카도 희석식소주마냥 똑같이 배이상의 물 쳐넣으면 역한술이 된다. 희석식소주가 더 문제인건 이딴식으로 도수만 낮춰서 부어라 마셔라만 죽어라 반복하는 헬조선 술문화를 더 악화시킨다는거다. 차라리 처음부터 고도수의 술을 지가 마시고싶은데로 희석하던 주스타던 깡으로 붓던 하는쪽이 더 과음은 덜하게된다. 아 진짜 소주 맛대가리 없는대 가족들은 존나 마시라고 강요한다 어떻게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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