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 아트 온라인 편집하기 (부분)

== 시놉시스 ==
{{진실}}

겜창 폐인 좆찐따 엠생새끼가 있다.

언제나 그랬듯 이 게임충새끼는 VR 게임 하나 집어와서 게임을 시작한다.

이 게임의 의의는 게임충 엠창새끼가 걸레와 함께 세계를 청소해 나가면서 갱생하자는 것이다.

그는 별 재미는 없었지만 내신에 봉사활동 기록으로 들어간다길래 게임을 계속한다.

먼저 [[유우키 아스나|대걸레]]를 만났다. 영 좆병신 같은 년이지만 둘 다 찐따라 아는애가 없으니 서로 붙어다닌다.

그런데 [[카야바 아키히코|운영자 놈]]이 게임 종료 버튼을 닫아버렸다.

외부에서 강제로 종료하면 뇌가 통구이화 된다.

운영진이 나온다. 그가 규칙을 설명한다. 플레이어에게는 각자 '걸레-mop-' 가 주어진다.

이 걸레를 이용해 게임속 세계를 다 청소하지 못하면 나갈 수 없다.

즉, 강제적으로 봉사활동을 시키자는 취지이다.

그래서 이새끼는 한번 옆의 걸레를 이용해 자리를 닦아봤다.

와우. 이 걸레는 마치 자취생의 방을 3초만에 무균실로 만드는 정화력을 자랑한다.

그래서 그는 이 걸레와 함께 세계를 닦아 나간다.

걸레는 좋다는 듯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그리고 병신새끼는 결국 그 대걸레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는 안타깝게도 걸레와의 섹스는 어렵다.

그래서 그는 가상 세계에서만이라도 걸레와 섹스하고(이부분은 걸레한테 주인공이 강간당한게 아닌가 하는 논란이 있다.) 결혼한다.

그리고 당장 걸레년이 퇴물이 되어버려서 청소를 더 할 수 없었기에, 그는 서브 걸레들을 영입한다. 

그 서브 걸레들이 [[유이 (소아온)|기]][[리즈벳|쁨]][[시리카|조]] [[스구하|단]][[시논|원]][[유우키 (소아온)|년]][[엘리스|들]]-Year of section Kippumjo-

그는 이 걸레들과 함께 마지막까지 세계를 청소하고 출소하겠다고 다짐한다-.


=== 해석 ===

이 작품은 인간과 걸레의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즉 사랑에 대상은 없다는 깊은 교훈을 준다.

또한 주인공이라는 인간 역시 좆찐따 겜창인걸 보면, 부족한 삶이라고 해도 어찌 사랑을 모르겠는가 하는 또 다른 깨우침도 발견할 수 있다.

=== 평가 ===

이 소설이 흥행함으로서, 전 세계에 '걸레 판타지' 라는 판타지의 장르가 널리 알려졌다.

지금도 이 걸레 판타지는 일본의 주류 문학, 넘어서서 전세계 문학에 돌풍을 일으킨 장르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문제도 있어서, 이 작품의 흥행으로 아류작, 3류 양판소들이 범람하게 되었다.

이 작품의 아류작이자 대놓고 표절한 작품중 잘 알려진 것이 카와하라 레키의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역대급 괴작이자 망작으로 소설가 지망생들이 이렇게 좆병신 같은 글도 프로라고 부르면 나는 레프 톨스토이,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급의 작가가 될 수 있겠다 하고 달려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래서 라노벨 시장은 좆망했는데 더 좆망했다.

물론 저때 뛰어든 작가들은 전부다 소드 아트 온라인이랑 비슷한 수준에서 똥쓰레기를 싸면서 프로랍시고 딸치고 놀고있다.

왜냐면 진지하게 글 잘쓰는 사람들은 당연히 라노벨같은 똥찌끄래기 문화로 진로를 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작품이 흥행하면서 나중에 일본 [[이고깽]]계열을 비롯한 [[이세계]]물이 범람하게 되었다.

'''이게 바로 이 작품이 절대 성공해서는 안됐어야 할 또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은 이세계물은 개씹덕들이라는것을 알고있으니 고순위는 아니다 가장히트친 겜판소중 소아온이라는것은 확실하다 근데 한국은... 씨발 

{{스포일러}}


사실 4부에서 완결났다. 현재 연재하고 있는 5부는 엄연한 IF 세계관으로 정사에 해당되지 않는다. 고로 소똥 아트 똥라인 팬들의 띵복을 액션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