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코 편집하기 (부분)

== GRAND SEIKO ==

ㄴ스프링 드라이브

{{파오후}}
{{혼모노}}
{{죽창}}

[[파일:그세.jpg]]

1960년에 출시한 세이코 최상위 라인업으로 가장 정확하고 완벽한 시계를 목표로 하고있다.

특징으로는 10만원짜리 시계처럼 보이는 저렴해보이는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자세히보면 옹골차고 두툼한 유광 칼침핸즈에 지려버리고 

세이코에서 자랑하는 지랏츠 폴리싱에 비쳐진 니 와꾸를 보고 또 한번 놀란다.

하지만 위와같은 얘기는 500만원이 넘는 오토매틱 라인업부터이고

대부분 구매하는건 쿼츠모델들이니 그세뽕에 취할라면 오토매틱 라인업부터 구해라

아 물론 단점도 있다. 바로 두깨가 ㄹㅇ 존나 두껍기로 유명하다 그것도 드.레.스.워치가.

GMT모델같은 경우는 세이코 다이버시계보다 두껍다. 한마디로 140KG 파오후 몸땡이에 원빈얼굴만 달린것이다.

이유는 위에서 언급한 두꺼운 핸즈때문이다. 빈티지 그세들은 별로 안두껍다.

그세뽕에 취했는데 두깨때문에 꺼리면 빈티지 사거나 쿼츠사라 

가장 유명한 모델은 스노우 플레이크 스프링 드라이브 모델로 무려 900만원때다.

간혹 [[일뽕]]에 취한 미친새끼들이 [[롤렉스]] 안사고 이거사거나 ㄹㅇㅂㅅ

돈많은 부자들이 구매한다. 누가?ㅋㅋㅋㅋㅋㅋ

인지도도 ㅆㅎㅌㅊ이고
중고가도 낮은편이라 평균 55~250정도이다

  2017년 3월부터 독립적인 시계브랜드가 되어 세이코마크가 사라졌다 
  하지만 쿼츠모델인경우 아래가 매우매우허전해 디자인이 ㅆㅎㅌㅊ가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