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편집하기 (부분)

==대한민국의 성매매==
{{착한문서}}
{{본심|성매매|꼴페미}}

{{인용문|성매매를 가장 극렬하게 반대하는 여성이 결혼을 할때는 성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상대방을 고른다.|[[쇼펜하우어]]}}

ㄴ물론 실제로 쇼펜하우어가 저런 말을 했을 리가 없다. 애초에 쇼펜하우어 당시 여성이 목소리를 내어 무언가를 주장할 수 있는 조직이 없었음. 여성이 정치적인 지위를 가지는 것 부터가 힐난이 대상이 되었던 시절이다.

{{철컹철컹}}

고민 없는 조악한 입법시스템의 결과물이다.

미국 네바다주 , 유럽 대부분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는 합법이다. 몇몇 국가는 무슨 제한 있긴한데 하여튼 한국보다 존나 더 풀려있다. 
하지만 한국은 애미뒤진 속인주의때문에 김치가 외국 나가 매춘해도 한국법 따라서 처벌 대상이다

원래 한국에서 성매매가 완전 합법이었던적은 없지만 (조선시대때는 기생 같은건 합법이었다) 2004년 여성계 [[꼴페미]]들의 병신같은 지랄을 민좆당이 수용하면서 성매매특별법이 시행되었다. 옛날에는 집창촌에 몰려있었다면 지금은 사방에 음성적으로 있게됐다.

이게 오히려 역효과인게 그래도 집창촌시대에는 창녀가 하나의 직업이고 집창촌 이외의 곳에서 창녀 이외의 사람에게 성을 구매하기가 쉽지 않았다. 지금 일본의 av배우 생각하면 편하다. 한번 발담그면 평생가는경우가 대부분이며 양지로나오기 매우어렵다. 그런데 지금은 위장업소, 오피등으로인해 창녀짓하다가 정상인코스프레하기 아주 쉬워졌다. 요즘 여성들이 성매매를 하는 이유가 과거여성들과 달라졌다고도 볼 수 있는데 과거는 정말 하고싶어서 하는 창녀들은 적었다. 인생자체가 어린시절부터 평범하지 않은경우가 많았으며 납치등으로인한 성매매강요도 있었던 것 같다. 지금 일본의 AV업계와 비슷함. 반면 요즘 여성들은 젊은나이에 별다른 지식이나 노력없이 보다 많은돈을 벌기위해 스스로 창녀를 자처한다. 즉 젊은나이에 많은돈을 벌면서도 나중에 신분세탁까지 하고싶은 여성들의 욕구를 현재 대한민국 성매매관련인프라는 너무나도 잘 만족시켜주고있는것이다. 그러니까 민좆당이 실시한 성매매 특별법으로 인해 집창촌이 없어지고 위장업소들이 생기면서 일반여성들이 창녀짓하고 일반인코스프레할수있는 사회기반시스템이 매우 튼튼하게 구축되었고, 결구 이는 헬조선의 위이대한 자아랑거리중 하나가 되었다.

하긴 여성계가 성매매 반대하는건 서양에서도 비슷하긴 하다<ref>단 서양에서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여성계도 꽤 있다.</ref>. 

에초에 '''대한민국은 성매매는 불법이다''' 전과자들끼리 착취하고 착취당하는걸 해결하는방법은 둘다 잡아들여 감옥에 처넣으면 끝난다는 것이다. 다시말한다 '''대한민국은 성매매가 불법인 나라다''' 근데 그런나라에서 그딴게 뭐가 중요하냐? 꼬우면 일단 판사부터 만나자^^

꼴페미들은 수괴 [[김활란]]과 [[모윤숙]]썅년이 지들 지갑을 위해 제자들 [[위안부]]에 팔아넘기고 [[6.25 전쟁]]때 영어잘하는 제자들을 [[미군]]들이 다니던 단란주점에 팔아넘겨놓은 전적이 있음에도 성매매불법을 요구하는 것을 보면 이중잣대가 지렸다리지렸다 으이?

ㅅㅂ 어차피 근데 다 눈감아준다

참고로 인천에 창녀들 2000만원 뿌린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예산이 1억도 되지 않았고 집창촌 재개발한다고 한다. ㅋㅋㅋ 창녀들 개꼬시다ㅋㅋ


일본에서 창녀짓하다 입국 금지행을 당한 적 있다. http://www.npa.go.jp/sosikihanzai/kokusaisousa/kokusai/H25_rainichi.pdf . 문서 18페이지의 << 국적 지역별 위반법령별 검거상황 >> 표를 보면, 헤이세이20년에, 매춘방지법 검거건수로 1위 중국(81건), 2위 한국(18건), 3위 태국(17건), 검거인수로는 1위 중국(35명), 2위 한국(16명), 3위 태국(15명), 4위 브라질(1명) 헤이세이 25년에, 매춘방지법 검거건수로 1위 중국(50건), 2위 한국(36건), 3위태국(6건) 검거인수로는 1위 중국(31명), 2위한국(13명), 3위 태국(4명) 순이다.

http://www.npa.go.jp/sosikihanzai/kokusaisousa/kokusai/H22_rainichi.pdf -> 옛날에 나와서 퍼진 이 자료에 의하면 원래 20% 정도였다.

{{인용문|平成22年中の来日外国人に係る売春防止法違反の検挙件数・人員は、144件・90人で、前年に比べ、件数で129件（47.3％）、人員で８人（8.2％）それぞれ減少している。 - 70 - 検挙人員の違反態様別ではいわゆる街娼型売春事犯である勧誘等が38人（構成比42.2％）で最も多く、国籍・地域別では、中国人が53人（同58.9％）、韓国人が18人（同20.0％）となっている。|일본 언론 원문}}
검거 숫자에서 중국인 58.9%, 한국인 20%라는 뜻이다.


인구대비 1위라는 황당한 선동질하는 일뽕 정신병자들이 있는데 얼마전까지 일본내 외국인 전체 인구 1위가 한국인이었다. 해당사실 감안시 일본매춘 인구대비 1위는 중국여자다.

어차피 여자들이 더 심하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40423

=== 중국여자의 국내 성매매 ===
한국 정부 통계로 한국에 장기 거주중인 (조선족이 아닌) 오리지널 한족 중국여자만 무려 212,115명인데 이중 절대 다수가 성매매에 종사중이며 한국남 상대하는 외국여자 매춘부중에 최다 집단이라 한다.[http://www.http://www.prism.go.kr/homepage/researchCommon/retrieveResearchDetailPopup.do;jsessionid=83FAE48959EB63AEE751502356593BE0.node02?research_id=1382000-201100019 국가공인논문]

한국 마자시업소 80%가 중국여자가 성매매하는 곳이고 [http://imnews.imbc.com/replay/2012/nwdesk/article/3192770_18680.html mbc] 휴게텔 대부분이 중국여자라고 한다.[http://weekly.donga.com/docs/magazine/weekly/2010/10/18/201010180500002/201010180500002_1.html 동아일보]

ㄴ뭐여 김치년이냐. 그런 내용 자체가 없는데.

서울,인천,수원,안산,안양,대전,대구,부산.울산,강원도,전라도,제주도등등 전국 성매매 업소 전체를 중국여자가 장악했으며 심지어 노인들만 사는 시골까지 중국여자들이 장악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042697 서울][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761452 인천][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247283 수원][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600977&plink=OLDURL 안산][https://www.ytn.co.kr/_ln/0103_201312111345455455?ems=13365 안양][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653375 대전][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43&aid=0000077086 대구][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7292861 부산][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472053 울산][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2844536 강원도][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780088 전라도][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615 제주도][http://mn.kbs.co.kr/news/view.do?viewType=pc&ncd=2562494 시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