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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의 해명 == {{지랄}} {{개논리}} 종합편성채널 JTBC가 새 드라마 '설강화' 관련 논란에 2021년 3월 26일 입장을 내놨다. JTBC는 JTBC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결코 아니다"고 밝혔다. JTBC는 "'설강화'는 80년대 군사정권을 배경으로 남북 대치 상황에서의 대선정국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라면서 "그 회오리 속에 희생되는 청춘 남녀들의 멜로드라마이기도 하다"고 해명했다. 이어 "미완성 시놉시스의 일부가 온라인에 유출되면서 앞뒤 맥락없는 특정 문장을 토대로 각종 비난이 이어졌지만 이는 억측에 불과"하다며 "특히 '남파간첩이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다', '학생운동을 선도했던 특정 인물을 캐릭터에 반영했다', '안기부를 미화한다' 등은 설강화가 담고 있는 내용과 다를뿐더러 제작의도와도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JTBC는 현재 이어지고 있는 논란이 ‘설강화’의 내용 및 제작의도와 무관하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힌다"며 "아울러 공개되지 않은 드라마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ref>{{뉴스 인용 |제목=JTBC "'설강화', 민주화운동 폄훼·간첩미화 아냐" 해명 [전문] |url=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477709 |날짜=2021-03-27 |출판사=마이데일리 }}</ref> {{인정}} {{혼종}} {{일베}} {{종북}} {{내로남불}} 안기부와 간첩을 동시에 미화한다고? 저 해명글 자체가 고의적으로 논점 흐리기 아니냐? 지들 정치적 정체성 드러날까 봐 개소리를 해놨네. 그런데 내용이 안기부와 간첩을 동시에 미화하는 내용이 맞다 ㅋㅋㅋ 애초에 민주화 운동가와 독재국가 출신 간첩의 로맨스라는 것 자체가 민주화운동가를 모독하는 일이고 한 술 더 떠서 고문의 선봉장인 안기부를 그냥 평범한 사람의 일자리 중 하나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새끼들은 최악의 인간 도살자였던 [[김형욱]]이나 [[박처원]]도 로맨시스트로 미화할 새끼들이다. 거기에 더해 간첩이 한국을 민주화시키는 선봉장이라는 설정이기까지 하므로 안기부와 간첩을 동시에 미화하는 두 마리 짱퀴벌레를 동시에 잡은 셈이다 ㅋㅋㅋ 좌우분열을 일으킬 개수작이었지만 극좌 극우를 동시에 미화하는 이념도 뭣도 없는 좆논리로 좌우에서 처맞고 있다. 좌티비씨발 옆동네인 씹븅신에서 [[조선구마사|짱퀴구마사]] 땜에 망한 거 비웃어놓고 정작 지들은 텐센트한테 1000억 원 지원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중성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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