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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중기=== {{흥한 시즌}} 짱깨들하고 본격적으로 분쟁을 시작하고 본격적으로 날아댕기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얘네들이 어양태수 장현을 살해하고 안문군 마읍현을 공격하고 대군태수를 죽이는등 중국 유주, 병주일대를 지속적으로 농락하기 시작했다. 137년, 단석괴가 태어났는데<ref>얘 탄생설화가 삼국지에 나와있다. 투록후라는 선비남자가 3년간 흉노군에 있다왔는데, 세상에나 마누라가 애를 낳은것. 이걸본 투록후는 ㅅㅂ년아 나없는동안 불륜했냐? 라며 부인을 추궁했는데, 부인이 진상을 이야기한다. '언제 외출을 했는데, 왠빛이 입속에 들어왔다. 그러고 10달지나서 애낳은것. 그러니까 나 불륜안함.ㅇㅇ'이랬다. 그말을 들은 투록후는 이를 기이하게 여겨 이름은 '단석괴'라고 짓고 그냥 키웠다고 한다.</ref>, 일차 리즈시절이 얘가 선비족들의 머튽이 되면서 시작됐다. 그는 영토확장을 성사시켜 몽골고원을 차지하면서 동으로는 부여에 임하고, 서로는 오손에 이르는 거대한 선비족 연맹을 만들었는데,이를 보고 기겁한 한조정은 흉노중랑장 장환을 보내 단석괴목을 따게 했으나.... 쳐발렸고 영제때는 유주와 병주의 변군들을 계속침략해서 작정하고 오환교위, 선비중랑장, 흉노중랑장 다보내서 반격을 시도했으나 이것도 쳐발렸다. 또한 인구가 늘면서 농경과 수렵, 목축으로는 밥줄이 감당이 안되고 어로하는 법을 몰라 강에서 고기를 잡으며 살던 한족(汗)을 정복해 식량수급을 메꿨다. 이렇게 새외에서 무시무시한 파워를 자랑하던 선비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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