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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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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혁 == === 심야좌석 907 === {{혼종}} 1994년에 일산에서 [[서울역]]까지의 구간이 907번이라는 심야좌석버스로 다녔다. 웃긴 건 이 때에도 선형이 똑같았다. 좆극혐. 나중에 일산 구간 직선화한 버전인 907-1이 분리되었다. 이걸 좌석버스로 계속 굴리는 건 병신인증에 불과했고, 결국 2002년에 교하로 연장하면서 둘 다 도시형으로 전환했다. === 광역버스 9711, 9712 === {{쓰레기 문서}} {{창렬}} 그런데 2004년 개편할 때 이 두 노선을 광역버스 9711, 9712로 바꾼다. 노선 담당자가 병신인건지 도시형 버스를 다시 좌석으로 돌려버렸으니 사람이 탔을 리가 있나? 가뜩이나 돈은 돈대로 받아먹으면서 ㄹㅇ 서울 광역중 [[창렬]]함의 끝판왕을 달리던 노선들이었다. 심지어 이때는 레전드급 창렬이었던 [[서울 버스 771|9713]]은 원당에서 출발했던 노선이라 지금처럼 창렬의 이미지가 덜했다. 결국 개편하고 반 년 만에 706, 707로 전환되었고, 2006년에는 707이 706에 흡수된다.<ref>현재의 [[서울 버스 707|707]]은 당시 9708이라는 [[창렬]] 노선으로 다녔다.</ref> === 간선버스 706 === {{고인}} {{오와콘}} {{과거의영광}} {{다|단축했}} 간선 전환한 후로는 사람이 많이 탔다. 물론 [[서울 버스 9701|9701]]처럼 평시간에 완주하는 병신은 없었고, 대부분 구간수요로 먹고 살았다. 대신 막차시간이 졸라 늦었다. 지하철 끊기면 그냥 서울역 환승센터 가서 706 기다려서 막차나 전차 타고 오면 장땡. 심지어 일산도 구석구석 찌르니 거기서 걸어가던가, 택시 잠깐 타면 끝이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노선이 졸라 길었다. [[서울 버스 9711|9711]]보다도 길었을 때가 있다면 믿어지냐? 그것도 굴곡이 졸라 많았으니 씨발시티에선 이 노선을 자르려고 했다. 처음으로는 운정-일산 구간을 날리려고 했다. 즉 예전 907로 돌아가는 셈인데, 운정 뿐만 아니라 [[파주시]] 국회의원들까지 생ㅈㄹ을 하면서 결국 이 안건은 폐기되었고, 오히려 2017년 11월, 녹번동-서울역 구간을 날려버리고 번호도 773번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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