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편집하기 (부분)

== 박원순 이후 ==
{{쓰나미}}
박원순은 "김영삼 대통령 각하께서는 우리나라의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시기 위해 [[조선총독부]]를 파괴하셨는데, 나는 서울시장으로써 지금까지 좆본새끼들이 만들어놓은 서울시청에서 근무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라며 구 서울시청을 파괴하고 신 서울시청을 지으실 것을 명령하셨지만, 공무원들이 극렬히 반대했고 결국 파괴는 하지 않고 새로 유리궁전 쓰나미를 짓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박원순은 신 서울시청을 구 서울시청 옆에 지을 것을 지시하였고 결국 새로 서울시청을 만들게 된다.

ㄴ 구 서울시청 철거한건 박원순 취임전인 오세훈 시장때인데 뭔 개소리냐.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유리궁전 쓰나미 건물이다.

당연히 좆본 넷상에서 엄청 풀발기해댔다. 미개한 좆본인들이 "아 우리의 위대한 대일본제국의 건물이 헬조선의 유리궁전 쓰나미에 덮쳐서 사라져 없어지는구나!"라고 말이다.

본래 신청사는 더 높게 지으려고 했고, 여러 설계가 나왔었다. 그런데 문화재 근처의 건축은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아야 해서 계속 미뤄지고 층고와 디자인이 변경되다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이 현재의 형태이다.

쪽바리들이 만든 구시청은 현재 서울도서관으로 쓰고 있고 그 바로 옆에 유리궁전 신시청에서 공무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6층에는 [[박원순|변태 씨발원숭이]]가 [[박원순 성추행 사건|자기 전용 아방궁을 만들어놔서 여비서에게 SEX를 알려주다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국정원 지하로 갔다.]]

솔직히 이 쓰나미 시청은 개구리 닮기도 해서 좀 좆닽다. 걍 철거해버렸으면 하는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279263 이후 오세훈이 10년만에 예토전생해서 침대부터 바로 철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