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삼국지/지명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유주=== 현재 [[랴오닝성]], 베이징 근교. [[고구려]], [[백제]], [[오환]], [[선비족]]등 여러 이민족들이 깽판을 치고 댕겨서 행정이 씹창난데가 많았다. ====낙랑군==== '''樂浪郡''' [[평안남도]]지역에 설치된 행정구역. 후한초기에 폭동일어나고 고구려가 깽판쳐서 좆될뻔했다. 그래도 예토전생에 지대로 성공해서 짱꼴라와 김치맨들사이의 소통창구및 중계지로 활약한다. 마한이 대방군을 공격할때 태수가 직접 지원군을 데리고 왔지만 털렸다. *조선현(朝鮮縣)-평양 토성동 낙랑토성 *누방현(鏤方縣)-성천군. 패수(대동강)이 낙랑의 북동부나 동부쪽에서 나와 누방현에서 합쳐진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대동강의 지류인 비류강과 대동강 본류가 합해지는 성천군과 강동군지역을 누방현으로 비정. *점제현(黏蟬縣)-평안남도 온천군 어을동토성. 점제현신사비라는 물증이 딱박혀 있다. 한대에 열수로 불린덕에 열수가 이곳에서 바다로 나간다는 기록이 있지만, 미개한 [[중국 공산당|칭챙총 짱깨 공산당]]은 지들이 거품쳐만들려고 한강이남까지 낙랑군 주작질을 하고 있다. 한치윤 성님은 열수를 한강으로 봐서 [[인천]]에 비정했지만 일제강점기때 저 신사비가 발견된 이후론 온천군으로 완전 굳어졌다. 그런데 공산당 씨발롬들은 점제현은 옮겼으면서 이때 먹은 한강유역을 포기하질 않는다. 씨발롬들 *탄열현(吞列縣)-평안남도 개천군 일대. 전한시절엔 대동강 본류(열수)가 이곳에서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고구려한테 털렸는지 서진대엔 폐지. *패수현(浿水縣)-본래 [[영변군]]에 있었을 것으로 보였지만 고구려한테 청천강이북을 싹다 털리면서 영원군으로 쫓겨난 듯하다. 담기양의 중국역사지도집에선 폐지시켰지만 동북아역사재단에선 영원군으로 이치시켰다. 한대엔 청천강을 패수라고 불러서 이곳이 패수의 발원지라고 패수현으로 붙였다. 대동강의 옛이름이 패수로 굳어진건 후한~[[삼국지]]시대부터다. *증지현(增地縣)-패수 하구에 있었다고 한다. 당시 한대의 패수가 청천강인걸 모르던 시절엔 [[용강군]]으로 비정했지만 이 사실이 알려진 뒤로는 [[안주군]]으로 비정했다. *남감현(䛁邯縣)-이병도는 [[순천군]]으로 비정했다. 이지역 출신인 왕경이란 새끼가 자긴 산동네에서 살았다고 해서 쑨진지는 [[맹산군]]일대로 비정했다. *사망현(駟望縣) *수성현(遂城縣)-연진시대 만리장성의 끝지점이 여기있었다고 한다. 덕분에 환뽕들은 산해관으로 주작하고 중국 공산당은 이병도가 비정한 수안군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지들 침략근성때문이다. *혼미현(渾彌縣) ====대방군==== '''帶方郡''' [[공손강]]이 [[황해도]]지역일대의 황무지에 신설한 군이다. [[백제]], [[마한]]등과의 외교를 주선했다. 공손연이 요동 털릴때 [[마한]]이 바리바리 싸들고 대방군을 공격했다가 쫓겨난 적이 있다. 근데 열심히 깽판을 치고 갔는지 대방군수가 죽어부렀다. *대방현(帶方縣)-황해도 [[사리원시]]당토성. 대방태수의 치소가 있었다. *둔유현(屯有縣)-황해도 [[황주군]], 공손강이 대방군 신설할때 기록을 보면 '둔유현 이남의 '로 시작을 한다. 그래서 평안도와 황해도를 나누는 경계지역인 황주로 선정됨. *열구현(列口縣)-대동강을 한대엔 열수(列水)라고도 했다고 한다. 그거랑 짱깨식 토성유적때문에 대동강 하구쪽인 [[은율군]]으로 비정. *장잠현(長岑縣)-황해도 [[신천군]]으로 추정. *해명현(海溟縣)-해주라는 말도 있고 [[장연군]]이라는 말도 있다. *함자현(含資縣) *소명현(昭明縣) *제해현(樂浪郡) ====요동군==== '''遼東郡''' 말그대로 요동반도지역에 설치된 군으로 공손씨일가가 반독립정권을 세우고 있었다. 더불어 근처에 있던 낙랑군, 현도군, 대방군모두 공손씨 나와바리로 들어갔다. 요서군이나 어양군에 비하면 나은 편이었지만 여기도 선비족들이 존나 깽판을 치고댕겼다. *양평현(襄平縣)-랴오양 시. 한나라때 만주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고 한다. 연나라 [[진개]]가 고조선을 공격한뒤에 차지했다는 기록도 있지만 춘추시대의 짱깨 유물도 조금씩 발견되어서 여러 썰이 난립중이다. *거취현(居就縣)-랴오양 시 양갑산 한대 유지. 위진시대에 예토전생했다. *신창현(新昌縣)-[[안산시]]남쪽 구보촌. *요수현(遼隊縣)-하이청 시 서쪽 서방대지역. 요대현(遼隧縣)이라고도 한다. 아마 오기인듯? 삼국지시절이 아니라 후한초기에 선비족과 고구려한테 개털리면서 초토화된적이 있었다. 그 덕분인지 후한말에 폐지됨. *안시현(安市縣)-잉커우 시. 담기양은 고구려 안시성이 있던 하이청 시 영성자산성으로 비정했지만 최근에 고고학적 발굴로 아니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어 담기양이 연패행진중이다. 후한말에 폐지. *평곽현(平郭縣)-가이저우 시. [[삼국지]]시절에 폐지되었다. 고구려가 요동을 먹은뒤에 이성을 수리해 건안성을 세웠다. *문현(文/汶縣)-하이청 시. 고조선의 국경선 이야기할때 나오는 만번한에서 만이 이 현의 문 자와 발음이 비슷하여 만번한의 일부로 나온다. *번한현(番汗縣)-청나라때 모 학자는 새외에 있다고 [[박천군]]으로 비정하는 병신짓을 저질렀는데 공산당은 수정안하고 있다, 머한 사학계는 가이저우 시, 일부 학자들은 좡허 시나 둥강 시 지역으로 추정. 조위때 폐지되었다. *서안평현(西安平縣)-단둥 시. 압록강 하구였기 때문에 해상진출을 원하던 고구려, 그리고 대륙과의 연결고리를 필요로 하던 짱깨간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졌다.동천왕도 242년에 한번 찔렀지만 쫓겨났다. ====현도(토)군==== '''玄(菟/兎)郡''' [[위만조선]]띨망하고 함경도에 설치된 행정구역이었지만 [[옥저]]애들 죽창맞고 압록강으로 옮겼다. 기원전 75년에 또 거기서 원주민들 죽창맞고 푸순지역으로 쫓겨났다. 후한말에 [[고구려]]한테 또 두들겨맞고 심양으로 쫓겨나면서 요동군의 위성군으로 전락했다. 이후 이군이 등장하는건 [[부여]]와 짱깨간의 소통창구역할이나 [[관구검]]의 고구려원정때 현도태수 왕기가 같이 간다는거 말고는 딱히 없다. 압록강 시절에 상은태현과 서개마현을 두었는데, 여기 두현은 고구려한테 털리면서 완전폐지되었다. *고구려현(高句驪縣)-푸순시. 한치윤 성님은 흥경이 있는 신빈으로 비정했었다. 고구려가 현도군을 병합한 뒤에 여기에다가 현도성을 때려박았다. *후성현(候城縣)-심양. [[진개]]가 요동을 병탄한 이후 성을 쌓은것으로 시작되었다. 본래 요동군의 속현이었다. 후한중기 심양으로 현도군이 쫓겨난뒤부터 현도군의 실질적인 치소역할을 하던 곳이었으나 위진대에 폐지. *요양현(遼陽縣)-선양 시 랴오중 현 편보자. 본래 요동군의 속현이었다. *망평현(望平縣)-톄링 시. 본래 요동군에 속했다. *고현현(高顯縣)-선양 시 남쪽 위가루자촌. 본래 요동군에 속했다. ====요동속국==== '''遼東屬國''' 요동군과 요서군사이에 있던 지금의 대릉하유역에 설치한 행정구역이다. 오랑캐새키들많이 살던 곳에 한나라가 속국을 두었다고 한다. 위진대에 창려군(昌黎郡)으로 개명되었다. 요동군에서 방현(房縣, 판진 시 다와 현 소렴탄촌 유지), 험독현(險瀆縣, 타이안 현 신개하진 이가요촌 손성자 고성 유지), 무려현(無廬베이전 시 대량갑 한성 유지), 요서군에서 도하현(徒河縣, 진저우 시)도 후한대에 들어왔지만 전부 폐지되었다. *창려현(昌黎縣)-진저우 시 이 현. 본래 요서군 교려현이었다가 요동속국의 중심지가 되었다. *빈종현(賓從縣)-진저우 시 북. ====요서군==== '''遼西郡''' 전한대에는 광활한 요서지역에 14개현을 설치했지만, 후한시절에 내몽골지역의 오환, 선비족들을 만리장성 이남으로 들어오게 냅두면서 5개현말고는 죄다 폐지되었다. 위진시대에는 그나마 남아있던 2개현도 폐지되었다. 과거의 요서군 유성현을 비롯한 차오양 일대엔 오환족이 자리를 잡고 깽판을 치고 댕겼다. 결국 [[전예]]가 오환을 갈아버리면서 같이 뽀개졌다. 오환이 망하고 난뒤에 모용선비가 유성일대에 머무르면서 세력기반을 다졌고, 거기서 전연을 세우게 된다. 선비족들이 화북을 점령한 남북조시대에도 유성현(柳城縣, 차오양 시)하나만 두고 고구려가 요동먹고 쫓겨난 군들 관리해주면서 별로 크지도 못했다. 당나라때도 그랬고. 그래서 이 요서지역에 엄청나게 많은 행정구역이 설치됐던 시대는 이지역을 본진으로 삼던 [[거란족]]이 [[요나라]]를 세웠을때였다. 그것도 [[금나라]]가 세워지면서 신나게 폐지되었지....... *양락현(陽樂縣)-진저우 시 이 현 서. *영지현(令支縣)-탕산 시 첸안 시 서. [[공손찬]]이 태어난 곳이다. 위나라때 폐지되었고 [[선비족]]중 단부가 이곳을 거점삼아 어양, 상곡, 베이징일대에서 깽판을 치고 댕겼다. *임유현(臨渝縣)-차오양 시 동..... 이라고 위백에 써놨던데 모르겠다. 위나라때 폐지. *해양현(海陽縣)-탕산 시 롼 현 남서. *비려현(肥如縣)-친황다오 시 루룽 현 북. ====우북평군==== '''右北平郡''' [[국민정부]]에서 [[베이징]]을 베이핑으로 이름지었는데, 이 베이핑이 여기서 나온 것이다. 후한시대까진 우북평군이라고 칭했는데, 220년에 우자를 지우고 북평군이라고 개명했다. [[공손찬]]이 여기태수로 나왔다. *서무현(徐無縣)-탕산 시 쭌화 시 동. *토은현(土垠縣)-탕산 시 펑룬 구 동. *준미현(俊靡縣)-탕산 시 쭌화 시 북서. *무종현(無終縣)-톈진 시 지저우 구. 상기했다시피 북평군 지역이었지만, 당나라가 여기에 계주(薊州)를 설치하면서 어양군을 여기로 옮겨부렀기 때문에 송나라이후론 어양현으로 불리게 되었다. 물론 명나라때 계주로 통폐합. ====어양군==== '''漁陽郡''' 베이징 북동부지역을 통치하던 지역이었다. 청더 시 지역에도 몇개현을 두었지만 이 현들은 후한말에 폐지크리 먹었다가 북위가 베이징 일대를 개간하면서 밀운군으로 예토전생시켰다. 서진대엔 광양군으로 옮겨진 안락현, 노현, 옹노현, 천주현, 고노현을 제외한 모든 현이 폐지되었다. *어양현(漁陽縣)-베이징 시 미윈 구 남서. 철광석이 난다. *호노현(狐奴縣)-베이징 시 순이 구 북동. *노현(路縣)-랑팡 시 싼허 시 서. 당나라땐 베이징 시 퉁저우 구 지역으로 쫓겨난다. *옹노현(雍奴縣)-톈진 시 우칭 구. [[전예]]가 태어난 곳이다. *천주현(泉州縣)-톈진 시 우칭 구 남. 북위대에 옹노현에 통폐합되었다. *평곡현(平谷縣)-베이징 시 핑구 구 북동. *안락현(安樂縣)-베이징 시 순이 구 북서. [[유선]]이 촉나라 망하고 안락공이 되었는데, 여기서 안락이 이곳이다. *제해현(厗奚縣)-베이징 시 미윈 구 북동. *광평현(獷平縣)-베이징 시 미윈 구 북동+제해현에서 약간 남쪽. ====광양군==== '''廣陽郡''' 지금의 베이징<ref>정확하게 따지면 북경 서부 평야지역.</ref>. 유주의 중심지였다. [[조위]]가 건국된 이후 221년~222년, 232년부터 '''연국(燕國)'''으로 개명되었다. *계현(薊縣)-유주자사부가 있다. *광양현(廣陽縣)-베이징 시 팡산 구 장가장촌 북 *군도현(軍都縣)-베이징 시 창핑 구 남 북장호촌(北庄戶村). [[노식]]이 일시적으로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군도산이 있다. *안차현(安次縣)-랑팡 시가지 바로서쪽. 본래 발해군에 속했다. *창평현(昌平縣)-베이징 시 창핑 구 남 사각장촌(史各庄村). 본래 상곡군에 속해있었다. ====범양군==== '''范陽郡''' 한나라때까지 탁군이라 불렸던 곳이다. *탁현(涿縣)-바오딩 시 쭤저우 시. [[유비]]와 [[장비]]의 고향으로 도원결의가 열린 곳이다. 이지역은 예로부터 [[복숭아]]로 유명했기때문에 도원결의 이벤트가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이곳은 중요 복숭아 산지라고 한다. *주현(逎縣)-바오딩 시 쭤저우 시 서. 후한초기 후국으로 있었지만 147년 현으로 강등되었다. *고안현(故安縣)-바오딩 시 이 현. 지금의 역현은 당나라때 역주(易州)가 신설되면서 만들어졌었고 이전까지 본래 역현은 바오딩 시 슝현지역에 있었다. 고안현의 경우 나중에 지금의 고안현 쪽으로 이관되었다. *범양현(范陽縣)-바오딩 시 딩싱현과 서수이 구 사이? 범양군이라는 네이밍의 모티브가 되었던 곳이다. *북신성현(北新城縣)- 바오딩 시 근처. 분수문(汾水門)이 있다. *방성현(方城縣)-바오딩 시 구안 현 서남. 광양군에 속했다. 임향(臨鄕), 독항정(督亢亭)이 있다. ====상곡군==== '''上谷郡''' 지금의 베이징 북서쪽과 장자커우시일대를 통치했다. 만리장성에서 알짜배기인 지역들을 관리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정학적인 중요성이 매우 컸다. [[선비족]]과 [[오환족]]이 스까살던 주변지역과는 달리 이쪽은 오환족들이 상당수 정착했다. 서진대에 하락현, 반현, 탁록현이 광녕군으로 분리되었다. *저양현(沮陽縣)-장자커우 시 화이라이 현 소남신보진(小南辛堡镇) 북. 한대 상곡군의 치소가 있었다. *반현(潘縣)-장자커우 시 줘룽 현 서남. *영현(寗縣)-장자커우 시 완취안 구. 조위에선 폐지했다. *광녕현(廣寗縣)-장자커우 시. *거용현(居庸縣)-베이징 시 옌칭 시가지. 조위대 상곡군의 치소역할을 했다. 그유명한 거용관이 있다. *구무현(雊暓縣)-장자커우 시 위 현 도화진 북. *탁록현(涿鹿縣)-장자커우 시 줘루 현 동남. 초기 중국신화에서 [[황제]]와 [[치우]]가 싸웠다는 것으로 나온다. *하락현(下落縣)-장자커우 시 줘루 현 ====대군==== '''代郡''' 지금의 장자커우, 다퉁사이에 세워진 군이다. 후한말기부터 쭈우우욱 [[오환]], [[선비족]]때문에 허구연날 개작살이 났던 곳이다. 나중엔 [[탁발선비]]가 대왕 작위를 받은 뒤에 이곳을 계속 노렸다가 유주의 군벌 왕준이 멸망한 뒤 차지하게 되었다. 조위 멸망이후 중산국에서 광창현이 이관되었다. 서진을 세운 사마씨가 정치를 좆으로 해놔서 이민족들이 사이좋게 따먹었는지 진서에서 보면 대현, 평서현, 당성현을 제외하면 몽땅 폐지되었다. *고류현(高柳縣)-다퉁 시 양가오 현. *상건현(桑乾縣)-장자커우 시 양위안 현 동 *도인현(道人縣)-다퉁 시 양가오 현 남동. *당성현(當城縣)-장자커우 시 위 현. 북동 *마성현(馬城縣)-장자커우 시 화이안 현. *반씨현(班氏縣)-다퉁 시 다퉁 현 남서. *의씨현(狋氏縣)-다퉁 시 훈위안 현 북동. *북평읍(北平邑)-다퉁 시 다퉁 현 허보향(許堡鄕) *평서현(平舒縣)-다퉁 시 광링 현 서. *대현(代縣)-장자커우 시 위 현 북동. [[조위]]대 대군의 치소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대현북동쪽에 당성현이 있던것으로 보인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