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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acid)== {{산(화학)}} {{신맛}} 수소이온 또는 산소이온 때문에 신맛이 난다. 탄산수, 사이다, 콜라에서도 신맛이 나는 이유는 CO2가 녹아 물과 결합하여 H2CO3이 되는데, 이때 H+만 똑 떨어져나와서 산성용액을 형성한다. 탄산수소이온 (HCO3)-은 혈액에도 들어있어 좋은 중화제 역할을 한다. 염산을 피에 몇 방울 넣어도 수소이온농도가 심히 변하지 않는다. <br/>참고로 pH = -log [H+]이다. 상용로그니 문돌이들도 알아 두면 국어 비문학에서 살지도 모른다. 근데 수학 A형 3점짜리에서 본 것 같다. <br/>수식을 해석하면 수소 이온 농도가 10배 증가하면 pH는 1 감소한다. 염산이 pH가 2라 하면 증류수 pH7에서 5가 감소했으므로 염산의 수소 이온 농도는 증류수의 수소 이온 농도의 10의 5승배, 10만 배 많다. 혈액에서는 탄산 수소 이온 (HCO3)-가 분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염산이 툭 들어가면 H+의 농도가 뻥튀기 될 것이다. 이때 (HCO3)-가 H+를 잡아먹고 중성 물질인 H2CO3가 된다. 반면 수산화 소듐이 툭 들어가면 (OH)- 농도가 뻥튀기 되고, (HCO3)-에서 H+를 뱉어내 물로 만들고 (CO3)2-는 Na랑 결합해 탄산 소듐 Na2CO3을 만든다. 그렇다고 양잿물 수산화 소듐이나 염산을 먹어도 괜찮지는 않다. 피에 그런 작용이 있을 뿐 마시면 일단 입부터 쫙... 염산이나 황산같은 ph가 낮은 산에 몸을 담그면 [[버기]]나 [[알리사 보스코노비치]]가 될 수 있다. [[분류: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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