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충 편집하기 (부분)

==나무위키에서==
{{???}}
{{흑백논리}}
{{좆목}}
{{빠돌이}}
삭제하는 주된 방법으로, 문서를 이전 버전 중 하나로 롤백하는 것도 있어서 롤백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https://namu.wiki/thread/KG8KmKJhRtHseX2rD6n2m3 예시를 지우거나] 위키 초보자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완장칠 차는 새끼. 기여 내역에 빨간색만 있다면 100%다. 문제는 위백은 중립적인 척이라도 하지만 나무위키는 그런 것도 없다는 거다. 게다가 삭제충이 지운 내용 되돌린다고 요약 설명에 "야이 삭제충아."라고 쓰면 무조건 필터에 걸려서 계정 일시정지까지 당한다. 분명히 남간을 노잼으로 만드는 사람들에게 옳은 말을 했음에도 이런 가해자들을 실드치는 우만레 클라스를 볼 수 있다. 

우만레가 쉴드치는 이유는 간단하다. 지도 삭제충이거든. 자기 까는 거 삭제하고 영차 하려면 삭제충 스탠스를 취할 수밖에 없다. 그냥 나무위키의 적폐라고 보면 된다.

연예인, K-POP, 아이돌, 저명한 유튜버, 폭도가 많은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관련 문서 같은 곳에서 자주 만날 수 있다. 팬층이 형성되기 쉬운 문서는 이미 문서 대상의 박이([[총박이]], [[뼈박이]] 등)가 점령한 지 오래되었기 때문에 함부로 네가 내용 추가하려고 하면 아무리 정성들여서 편집, 추가해도 반달이라고 판단되면서 롤백당한다. 건드리지 말고 보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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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위키나 마찬가지지만 글을 쓰는 것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어려운 일이다. 글을 쓰다보면 오타, 비문 같은 단순한 문법적인 오류에서 중복되는 내용이나 장황한 내용, 혹은 약간은 편향적인 성향도 생긴다. 글을 쓰는 사람 자체가 100% 중립은 없고 어느 쪽으로든 약간은 치우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을 지우는 것은 쓰는 것에 비하면 몇 배는 쉬운 일이며 글을 쓰면서 생긴 여러 오류들을 지적하면서 완장 차기 십상이다. 자신들이 무엇을 만들고 창조하지는 못하면서 남이 한 것을 비판하는 것은 쉽고 이런 짓을 하면 다른 사람 위에 있는 듯한 우월감도 느끼게 된다. 그래서 현실에서 찌질하게 사는 놈들이 위키에서 완장 차고 눈에 불을 켜고 삭제충이 된다. 

위키피디아는 온갖 싸움의 끝에 이제는 각주로 논문을 제시하지 않으면 취급받지도 못하는 수준으로 바뀌어서 대다수의 찌질이들은 꺼지게 되었으나 덕분에 내용도 개좆노잼이 되었고 대중성도 약해지게 되었다. 이 좆노잼 위키피디아를 대체한 것이 남간인데 여기에도 온갖 키보드 대법관들이 몰려들어서 현실의 찌질함을 엣헴엣헴 거리면서 풀고 있는 중이다.

100명이 기여해도 1명의 삭제충이 99%의 내용을 삭제해버린다.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자신이 쓴 문서에 애착을 느끼고 다른 사람이 수정하면 온갖 이유를 들어서 삭제해버리는 경우가 있고 아예 기여도 하지 않으면서 삭제만 하는 부류가 있다. 당연히 첫 번째보다는 두 번째가 더 악질이다. 다른 사람이 자신의 문서를 손대면 빼애액 거리면서 기여자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자신은 온갖 다른 사람의 문서를 보기에 어렵다, 내용이 장황하다, 문서와 상관없다, 저명성이 부족하다, 노잼이다 편향적이다, 오타가 있다 등의 이유로 전부 지워버린다. 내로남불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새끼들이다.

포괄주의냐 존치주의냐 하는 규범적 논쟁도 이들에게는 무의미하다. 그러한 점을 이해할 머리도 없고 오로지 자신의 만족을 위해 완장을 스스로 차기 때문이다. 아주 마이너한 부분이 아닌 이상 어지간한 문서에는 완장찬 삭제충들이 수두룩하다. 네가 시간이 존나 많아서 삭제충과 키보드 배틀을 벌이며 토론의 마지막까지 장식할 수 있으면 이기겠지만 정상적인 인싸라면 개백수라서 24시간 중 18시간 이상을 키보드 위에서 보내는 삭제충을 이기는 건 불가능하다. 현실에서 찌질하고 내세울 것 없고 열등감이 심한 부류가 키보드 위에서는 대법관이 되에서 현실의 불만을 해소하려는 요소로 볼 수도 있다. 누가 잘못을 지적하면 글을 수정하면 온갖 트집을 잡고 토론을 거는데 헬조선식 토론이란 논리를 잘 펼치고 논거를 내놓은 측이 이기는 게 아니라 끝까지 키보드 위에서 찌질거릴 수 있는 시간이 넘쳐나는 개백수들이 이기기 마련이다. 삭제충들 대부분이 현실보다는 키보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놈들이라서 시간으로 삭제충을 이기기는 어렵다. 어느 위키든 성장기에는 여러 기여자들의 노력으로 문서가 풍부해지고, 그러한 풍부한 내용 덕분에 사용자가 몰리게 되는데 그러면 어중이떠중이들이 모여들고 키보드 대법관들이 튀어나와서 하라는 기여는 안 하고 순수한 마음으로 글 쓰는 기여자들의 문서를 전부 지우면서 지들은 문서를 깔끔하고 보기 좋게 한다, 내용이 장황한 걸 줄였다 등의 논리를 댄다. 이러면서 사실상 문서의 사유화가 이루어진다. 

남간의 경우 주요 문서들은 삭제충들이 상당히 점령한 상태다. 엄밀히 말하면 삭제충이기보다는 자기가 쓴 글을 남이 건들면 족족 지워버리는 사유화 족속에 가깝다. 만약 네가 어리석게도 남간에 몇 글자 적었는데 어느날 글이 지워져있다면 그 새끼의 기여 내역을 확인해봐라. 아마 95건의 빨간색에 5건의 기여 내역이 가뭄에 콩 나듯이 있을 것이다. 

아직 남간을 대체할 위키가 딱히 없기 때문에 남간에 한편으로는 사용자가 유입되면서도 삭제충들의 완장질에 질려서 떠나고 있기 때문에 문서의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개방된 위키의 특성상 1000명이 노력해서 만든 문서를 1명의 삭제충이 버티면서 온갖 이유로 망쳐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남이 나보다 잘난 것은 두고 볼 수 없다는 헬조선식 마인드로 무장한 삭제충들의 횡포를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위백처럼 좆노잼, 수준 떨어지는 내용으로 가득한 위키로 변모하는 중이다. 여러 사람들의 기여로 내용이 풍부해지고 이를 종합하고 정리하는 것이 이상적인 방향인데 기여가 이제 막 된 상태에서 내용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오늘도 삭제충들은 문서를 갈아버리고 있다. 갈수록 좆노잼으로 변해가면서 한 위키가 망하면 다시 다른 위키로 기여자들이 유입되고 이들의 참신한 드립으로 내용이 풍부해지면 사용자들이 몰리고 그러면 냄새를 맡은 삭제충 키보드 대법관들이 따라가서 문서 삭제하면서 다시 망해가게 된다. 남간의 경우 내용 자체는 늘어나고 있지만 그 질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다만 삭제충들이 대부분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는 학력 낮은 개백수들이라서 소수의 기여자들이 전문적 분야에서 양질의 문서를 작성하는 경우도 있긴 하다. 근데 문제는 그런 문서들조차도 삭제충들이(+거기에 편승하는 관리자) 시비를 털고 기어이 지워버린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게 유럽의 세미프로 야구리그 문서들인데 무슨 토막글도 아니고 별 문제도 없었던 항목을 2019년 5월 즈음에 관리자놈이 뜬금없이 소리 소문도 없이 날려버리고 더미화까지 시켜놨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건지 의문일 따름이다.

개백수들이 좋아하는 게임, 일본 문화, 정치 시사, 스포츠 분야는 대부분 삭제충들이 점령하고 있다. [https://namu.wiki/thread/5jdPNBtYdijaZBfCuV4nq4 이렇게 요약문 금지 토론까지 여는 지경에 이르렀다.]

[https://namu.wiki/thread/W8tnNkNKb79HZzXPyQpcVa (삭제충의 만행)] 그냥 리브레 같은 다른위키로 이관하면 될 걸 삭제한다.[https://namu.wiki/thread/FzboqdiDdWyH1FW5Pz2Fpy (만행2)]
[https://namu.wiki/thread/OvertSilkyLegalPolice (삭제충의 만행 3)] 하이픽셀 문서는 왜 삭제하냐 나뮈병아?
[https://www.youtube.com/watch?v=uOuluJS2QI0 (지금도 나무위키를 좀먹고 망치고 있는 위백화만 좋아하는 적폐덩어리 삭제충을 위해 남기는 한 마디)]

하여간 이들 때문에 존치하기 원하는 사람는 거의 유일하게 존치주의적으로 돌아가는 [[알파위키]]밖에는 답이 없게 되었다.

알파위키에서는 이들이 날린 아까운 문서들을 [https://awiki.theseed.io/w/%EB%82%98%EB%AC%B4%EC%9C%84%ED%82%A4/%EC%82%AD%EC%A0%9C%EB%90%9C%20%EB%AC%B8%EC%84%9C 기록하고 있다.] 알고싶다면 참고.

=== 어엇따! 내가 재미없는 유우머는 다 노잼이랑께? ===
{{우덜리즘}}
{{위백}}
{{인용문|별로 재미도 없네요. 삭제하겠습니다.|사회성이 결여된 삭제충 A}}

모든 유머를 노잼이라고 다 삭제하는 주제에 '지들이 웃기다고 생각하는' 문서는 남들에게는 씹노잼이라고 보여도 삭제 토론 발제 절대 안 한다.[https://namu.wiki/w/%EC%95%BC%ED%95%9C%20%EB%8F%99%EC%98%81%EC%83%81/%EC%9D%80%ED%8F%90%EC%99%80%20%ED%83%90%EC%A7%80?from=%EC%95%BC%EB%8F%99%20%EC%88%A8%EA%B8%B0%EB%8A%94%20%EB%B2%95 문서 제목 봐랔ㅋㅋㅋㅋㅋ] 개씨발 이딴 문서가 뭐가 재밌냐? 혼모노 씹덕 나뮈충 수준; 웃기는 건 이런 찐따 문서는 삭제토론 절대로 안 발제한다. 왜 이런 좆븅신같은 상황이 생겼을까?
#좆무새끼들은 [[반사회성 인격장애]]라서 남들이 1도 안 웃겨하는 문서는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존치하려고 좆발악을 한다.
#웃기는 건 이런 새낀 또 5분 전까진 프로토로너답게 다른 예시 문서 삭제토론 등판해서 다수결할 때 손 듦. ^오^
#그럼 이런 문서를 노잼이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삭제 토론 발제하면 되지 않냐고? 응 안돼~
:#어차피 삭토하던 놈만 삭토하는데 이런 헤비삭제러 새끼들은 나름대로 좆무에서 대접해주기 때문에 토론에서 개씹 유리하다. 좆그좆다 시절 청위병 새끼들과 하는 짓이 다를 거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하다하다 토론에서 다수결하는 새끼들은 처음 본다. 우덜식 민주주의 수듄;; 
:#다수결이기 때문에 네가 재미없는 문서라도 헤비삭제러들이 지들 유머감각 수준으로 재밌다고 생각하면 모두 반대해서 결국 존치된다. 이런 개씨발

=== '내 기준으로 괜찮은' 예시는 존치! ===
{{우덜리즘}}
{{위백}}
{{인용문|이런 예시가 왜 필요합니까?|오늘도 금지어 목록에 또 예시 추가하신 삭제충 B}}

[https://namu.wiki/w/%EA%B8%88%EC%A7%80%EC%96%B4 이게 왜 아직도 안 삭제된 걸까?] 좆무위키 4대 미스터리에 등재되어도 좋을 수준이다. 좆무위키 찐따 새끼들이 모두 패시브로 가지고 있는 종특 중 하나가 입으로는 '신문고와 예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본인이 작성한 '신문고와 예시'는 존치하려는 이중잣대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하긴 그러니까 찐따겠지;;  특정 인물 비판하는 글 싸면서 이중잣대 비판하는 것들이 꼭 보면 자아비판을 제일 잘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금지어 시리즈나 흑역사 시리즈는 사회성 결여된 찐따 새끼들이 지들 풀발한 거 최대한 기록하려고 삭제 안 하려고 풀발하는 듯하다. 오늘도 웃고 갑니다. 껄껄

ㄴ [[나뮈병]]들이 싸지르고 간 글이다. 나무위키에 재미있는 윾윽대가 어딨냐.

ㄴㄴ 이게 팩트임 ㄹㅇ

꼭 삭제충들이 딴지를 걸 때 말하는 레파토리가 "이 문서가 꼭 필요한가요?" 인데 그렇게 따지면 나무위키에 꼭 필요한 문서 같은 게 존재하긴 하는지 모르겠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위키가 꼭 필요한가요?" 라는 논리를 내세워 나무위키 자체를 삭제시켜 버려야 한다.

ㄴ 걍 나뮈키에 서식하는 삭제충들은 99%가 정신병자라는걸 감안해야한다. 솔직히 사회에서 외톨이니까 나뮈키에서라도 일진+완장짓 하고 싶은게 삭제충들이잖음.    

{{심플/진실}}
[[위백충#나무위키에서]]를 읽고 위 내용이 과연 전부 사실일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