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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의학/팔상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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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질의 종류 및 드러나는 특징== 여기서 장기부품이 크다 혹은 세다는건 평균에 비해 월등하게 드러나는 걸 뜻한다. 양체질은 장기의 크기가 음체질은 장기의 성능 및 세기가 큰 특징으로 드러나는 경향이 있다. * 금양체질(엑스레이 같은걸 찍으면 폐 사이즈가 엄청 크게 그리고 간이 작게 나온다.혹은 폐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내장 장기가 작다.) 폐>췌장>심장>신장>간 관리안하면 머대리 체질. 어렸을때 마른버짐이 자주 폈거나, 아토피를 앓은적이 있다. 고기류 많이 먹으면 살찐다. 뇌졸중 동맥경화 등 혈관질환이 잦다. 간의 성능이 안 좋은 탓에 지방 대사 기전이 안 좋아서 라면이나 기름많은음식을 먹게되면 남하고 같은 칼로리를 먹고도 억울하게 빼박켄트 파오후된다. 좀 많이 먹었다고 살이 찌지 않지만 기름기 많은 것을 먹으면 적게 먹어도 체중증가. 불포화지방도 많이 먹는건 피해야 한다. 술 약함 주량적음. 잘 취한다. * 금음체질(대장 길이가 엄청 길다 혹은 담낭 절제 수술을 받아 쓸개가 없다. 쓸개즙이 적게 나오는 체질이다.) 대장>방광>위>심장>쓸개 개노답 머대리 체질. 이 체질은 여자도 스트레스성 탈모로 고생한다고 한다. 늙어서 벽에 똥칠하는 치매는 이 체질이 정말 잘 걸린다. 소장이 짧아서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이 간혹 있다. 목음 체질과 더불어 과민성대장증후군 조심. 이 체질은 사상의학만 공부한 미신 돌팔이들이 '소음인'이라고 잘못 판별해버린다. 그래서 한약지으면 간 조지고 돈만 내다버리는 일이 흔하다. 사실 태양인도 소음인도 아니다. 사상미신 4가지 범주의 어느 것에도 안 들어간다. * 토양체질(밥통 사이즈가 크다.) 췌장>폐>심장>간>신장 밥통이 커서 음식이 많이 들어간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그렇게 파오후 씹돼지가 된다. 그리고 백퍼 당뇨를 얻는다. 밑에서 설명할 목 체질은 당뇨병을 잘 하지 않지만 이 토양체질은 고도비만이 되면 빨리 살빼지 않으면 나이 들어 당뇨병이 생겨버린다. 남자의 경우 파오후가 되어서도 다리만큼은 비교적 정상인과 같은 굵기거나 깡가늘다. 젊어서 말랐는데 늙어서 살찌기 쉽다. 여자는 갑상선 질병을 자주 앓는 경향이 있다. 오줌 참는걸 못한다. 짠거 잘못 먹으면 퉁퉁 붓는다. * 토음체질(밥통벽이 두껍고 세다.) 위>심장>쓸개>대장>방광 아주 드물다고 한다. 유리조각 씹어먹고 나사못 씹어먹는 존나쌘 위장을 가지지 않는 이상 이 부류는 없다. 사상의학 안에 범주를 넣고 싶어 환장한 한의사들이 이 체질을 억지로 소양인에 넣는데 실상 소양인의 특징하고 겹치는게 한개도 없다. 오히려 굳이 미신을 따지면 태음인같다. 양약 중 페니실린 관련 항생제에 알레르기 쇼크 반응이 생기기 쉽다. * 목양체질(간덩어리 사이즈가 크다.) 간>신장>심장>췌장>폐 주량이 큰 술고래 체질이다. 암만 마셔도 남들보다 안 취한다. 약간 퉁퉁하게 생겨서 죽어라 노오오력해도 살이 잘 안빠지는 내배엽들이 좀 많다. 이 체질과 목음체질만이 약한 과체중이 건강과 면역력에 도움을 받는다. 전염병, 종양, 암 등 큰 병에 걸리면 우선 살부터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한다. 목양체질이 포도당주사에 안 맞는 체질인 이유는 간의 용량이 큰 탓에 혈중의 혈당 처리 기전이 매우 기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직접적인 과부하&피드백이 쉽게 오며 이는 목음 체질도 해당한다. 이런 까닭에 이 목체질들은 쉬이 당뇨병에 걸리지 않는다. * 목음체질(독내성 만랩.) 쓸개>위>심장>방광>대장 식욕자제가 미친듯이 안되서 100kg대 파오후가 되기 쉽다. 그래도 위의 목양체질과는 달리 식욕조절 잘하는 사람은 평균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면 존나 오래사는 체질. 마취가 안 듣는다. 수술 도중에 마취가 깨기도 한다면 이 체질. 장수촌 100살넘는 할매 할배들은 거의 이 체질이라고 한다. * 수양체질(신장 콩팥 성능이 월등히 좋다.) 신장>폐>간>심장>췌장 여자는 물론 남자인데도 변비를 한다. 일사병을 쉽게 앓는다. 이 체질의 여자가 가슴은 작은데 골반이 크고 하체가 굵다. 여덟 체질 중에서 가장 밝히는 성격이 되기 쉽다고 한다. 늙어서도 다른 사람보다 정력이 늦게 쇠하며 여자의 폐경기도 다른 체질보다 느리게 온다고 한다. 소음인이라고 판단해서 사상의학 꼰대 한의사님이 소음인 전용약을 지어주면 당연히 효과가 없다. 그 좋다는 소음인 한약먹고 몸이 퉁퉁부어서 도로 따지러간다. 제2형 당뇨가 토체질의 병이라면 제1형 당뇨(선천성당뇨)는 수양체질 어린이의 독점병. * 수음체질(위장 성능이 좋지 않다.) 방광>쓸개>심장>대장>위 외배엽 안여멸이 된다. 입맛이 까탈스럽거나 위가 약해 조금만 예민해지면 위산이 자주 들끓는다. 설령 많이 먹는다 해도 살이 안쪄서 고통받는다. 소음인의 모든 클리셰를 다 가지고 있다. 모든 장기 사이즈 및 성능이 평균일 때가 가장 건강하다. 하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잠재된 사소한 장기간 화음의 불균형을 갖고 있기 때문에 나이를 먹으면 기계 부품이 닳듯이 어느 한 장기 혹은 여러 장기의 부실해짐이 커지기 시작하여 그 불균형이 체질로 정착되고 병이 된다.. 사상의학 미신과는 달리 팔상체질은 장기가 갈아끼워지거나 결손되면 체질이 크게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애매한 수양체질의 사람이 신장 하나를 기증해서 신장을 잃으면 토양체질 쪽으로 몸의 밸런스가 변해버린다. 그러면 그 사람은 확연한 토양체질이 된다. 장기의 결손으로 인해, 원래 같았으면 안 할 여러가지 병이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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