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곰사업 편집하기 (부분)

==상세==
이 사업의 유래는 이러한데 [[노태우]]정권때 냉전기의 앙금을 풀기로 하고 [[소련]]이랑 수교를 했따.

경협차관 30억 달러를 소련에 제공하기로 결정했고 91년 말까지 그 중 14억 7000만 달러를 소련에 제공하였따.

근데 쏘련이 [[보리스 옐친|모 개새끼]]하나 때문에 관짝으로 들어가버리고 말았따 ㅡㅡ

결국 소련을 계승한 [[러시아]]가 [[헬조센]] 머출론에 가입했던 [[소련]]의 빚을 갚을려고 했으나 결국 경제가 어려워지고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무기로 갚을려고 했다.

이로서 불곰사업은 시작이 됬고 1차와 2차에 걸쳐서 [[T-80]]과 [[이글라]] 대공 미사일, [[BMP-3]] 장갑차와 [[메티스 M]] 대전차 미사일과 [[무레나급]] 공기부양정 그리고 일류신 Il-103 훈련기와 카모프 [[Ka-32]] 헬기를 도입하게 된다. 솔직히 가격대비 창렬이긴했지만 이 불곰사업이 이후 머한민국 국군의 발전 기여도를 생각하면 대박 그 자체다. 사실상 오늘날의 [[포방부]]를 만든 1순위임

보통 선진국이 후진국에게 기술이전을하면 본인들이 쓰는것보다 다운그레이드 버전을 파는게 당연한 수순이다. 미국도 서방국가들에게 기술이전할때 자기들이 현재 주력으로 쓰는건 절대 안판다. 근데 러시아 성님들은 현재 자신들의 주력 전차, 그것도 씹업그레이드 버전 정품을 넘겨줬다. 이건 같은 공산국가들한테도 절대 안팔던거였는데 웬 좆만한 자유진영국가에게 기술을 넘겨주니 북한입장에서는 눈깔뒤집힐 일이었다. 남조선이 T-80U받았다는 소식에 김정일이 입에 거품물고 러시아한테 빼애애애애애ㅐ액!!! 우리한테도 안주는걸 왜 남조선 간나새끼한테 주냐고 항의했지만 러시아는 북한한테는 기술을 안줬다고한다.

3차도 할려고 했으나 결국 의견차이로 무산이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