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편집하기 (부분)

== 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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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Wls 북괴의 시골 모습이다. 좆선중앙방송에서 내보내는 선전이 아닌 찐 모습이 대략 이렇다. 평양은 대략 남한의 80년대 초반 수준이라면 시골은 남한의 60년대 수준이다. 그러니까 평양은 [[전두환]]이 대통령에 갓 취임했을 당시의 남한 수준이고 시골은 [[이승만]]이 하야한 직후의 남한 수준이다.

ㄴ 탈북을 왜 하는지 알겠다. 저런 곳에서 살다가 남한이 어떻게 사는지 알게 되면 박탈감 장난 아닐 듯.

일단 소말리아 같은 GTA국가답게 개씹창이다. 전기가 없어서 병원의 수술 도구들을 가동할 수도, 중환자들의 생명을 유지할 호흡기들도 전기가 안 들어와서 가동이 안 된다. 사실상 지금 북한의 병원들은 폐병동 상태다. 근데 신기하게도 평균 수명은 70.7세나 되는데 이 수치는 러시아와 살짝 비슷한 수치로 미개한 몽골리아보다 수명이 길다. 

ㄴ 얘네는 장애인을 사람 취급을 안 해서 수용소에 처넣으니까 걔를 계산에서 빼서 올라간 것처럼 보일 가능성도 꽤 있다.

ㄴㄴ 사실상 평양 주민들 제외하고는 인권조차 좆도 없는 지역인데 그 사람들도 안 포함됐을 가능성도 크다. 사실 북한이라는 나라가 엄청 뻥튀기가 심한 나라기 때문에 낙후된 지역의 주민들은 포함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일단 북괴에서 그래도 애새끼들 싸면 군대부터 처넣을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생각하는 것인지 주변에 보건소만 가면 그래도 매달 정은이가 주는 회충약, 뇌염모기 주사라든지 북괴 로린이들의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들을 막기 위해선 꽤 신경 쓴다고 한다. 물론 그 이후에 애가 커서 크게 다치면 치료는 장담하지 못한다 ^오^ 물론 북괴는 자동차가 없어서 철도 사고는 몰라도 교통사고로 뒤지는 일은 도시 빼곤 거의 없을 거다. 또 각 농촌마다 "파리잡기 전투"라는 꽤 밀덕스러운 용칭을 사용하면서 질병 옮기는 파리나 모기들을 국가적으로 때려잡고 다니는데 ㅋ 이 단계는 벌써 우리나라가 7~80년대에 다 땠다. 북괴는 빈곤한 나라임에도 로린이들을 군대에 갈아넣기 위해 위생 신경은 조금 신경 쓰는지 수명이 심각하게 짧지는 않은 수준이다.

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의 근원지다. 헌혈할 때 파주 같은 북한 접경 지역에서 살았는지 물어보는 이유가 북괴에서 내려오는 말라리아에 감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충치 생기면 이 때울 때도 납 사용한다.

적십자, 세계 지원 단체에서 핵실험을 아무리 쳐하고 아무리 정으니가 좆지랄을 떨어도 애들한테 갈 분유와 의약품은 챙겨주려고 하기 때문이다. 돼정은 씹새끼는 가끔 애들 분유까지 빼돌린다는 소문도 있지만(애초에 물자 지원 보내면 지들이 다 가져가고 감시 못하게 만드는 걸 보면 뒷구멍으로 빼돌리는 건 100%다) 북괴 놈들이 애들 위생을 신경 쓰기보다는 세계 지원 단체가 다른 건 몰라도 애들은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지원해주니 다른 분야보다 덜 망가지는 거라고 보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