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편집하기 (부분)

== 열정페이의 온상 ==
니가 만약 부산 놈인데 좆나게 가난한 서민 새끼로 살고 싶으면 그냥 부산에 박혀 있어도 된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돈 벌 생각이 있으면 당장 부산 떠나서 상경을 하던지 다른 도시로 가라.

붓산끼리 의리가 있어서 그런지 붓싼에 있는 대학교 졸업했으면 웬만큼 좆소는 취업하기가 쉽다.

그러나 타지방에 비해 똥푸산의 가족같은 의리를 빙자하며 직원들에게 대놓고 열정페이를 강요한다.(타 지방에 비해 평균 연봉이 존나 낮음)

사무직 기준 옆동네 창원, 양산은 기본이 2000부터 시작하는데 부싼은 그딴거 없고 경력직부터 1800부터해서 형님,동생으로 한다.

참고로 부산 식민지인 김해가 있는데 대부분 김해 좆소기업 사장들이 대부분 부산출신이 많다. 부산놈이 아닐까봐 하는 짓이 똑같다.

김해도 웬만큼은 거르자.

대부분 부산 좆소 사장은 기본 해운대 아파트 3채 가질정도로 때부자지만 지 배불릴줄만 알지 직원들한테 절대 월급이상이나 복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특히 부산은 항구도시다보니깐 사무직 대부분이 무역업체들인데 양심없는 사장새끼들이 토익 800점 이상 요구하면서 주는 연봉은 토익점수+1000해서 1800만원을 준다. 그것도 퇴직금 포함해서 말이다.

문제는 사장새끼들이 1800도 많이준다고 생각하고 아예 대졸 신입은 1600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으며, 경력직을 1800으로 부르는 미친놈도 있다.

그래서 부산에서 졸업한 취준생은 부산에서 취업안하고 다른 지방으로 탈주를 한다. 부산 출신 취준생이 부산 좆소에 일한다면 십중팔구 아무것도 모르는 신입들이다.

부산거점 대학교 출신 취준생에게 말하는데 절대 부산에 있는 기업(좆소)에 취업하지마라. 타지방에 비해 돈도 좆나 적게주면서 소모품처럼 굴려먹을거 좆나게 굴려먹는다. 나도 부산 출신이지만 정말 너무하다할 정도로 낮은 연봉과 복지 그리고 높은 업무강도를 감수해야한다.

대부분 부산 좆소들은 2~3년동안 꾸준히 다닌 경력자들이 없다. 대부분 1년 미만 신입들이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럼 2~3년 경력자는 어디있냐고? 다른 지방에서 경력직으로 이직한게 대부분이다.

애초에 부산 좆소에는 눈돌리지말자.

그러면서 요즘 애들은 애사심이 없다니 배고픈지 모른다니 나때는 어쩌니 하는 개좆같은 씹소리를 해대면서, 여기만큼 대우 잘해주는곳도 없다는 좆소리를 해대면서
하루하루 애들을 갈아치운다.

부산 제조업은 망한지 오래다.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 살고 싶으면 수도권 가야한다.

지인이 일자리 있다고 소개해줘 들어갔는데 주6일 250 애미 뒤진 2달하고 탈주함 일요일도 나오란다 미친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