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먹충 편집하기 (부분)

==개요2==

부타(돼지새끼)처럼 미개하고 개걸스럽게 먹는다는 의미로 헬조센에 서식하는 미개한새끼들의 식사법이다.

ㄴ아닌데 "부자처럼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먹는다"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에 서식하는 고풍스러운 사람들의 식사법인데?

개새끼들아 만두에 탕수육소스좀 그만 부어 씨발ㅋㅋㅋ 탕수육다먹고 만두먹어볼까 하는데 존나 눅눅해ㅋㅋ(사실상 찍먹충의 신세계)

ㄴ원래 탕수육 만두는 그렇게 먹는거야 ㅄ앜ㅋㅋㅋ

ㄴ탕수육이나 치킨같은 튀김요리 그냥먹으면 꺼끌거려서 부먹한다

탕수육계의 근본없는 사생아 찍먹충 새끼들이 탕수육의 원조는 볶아먹는 거니 부먹도 원조가 아니기에 찍먹이나 부먹이나 도긴개긴이라고 물타기를 해대곤 하는데, 탕수육은 원래 부어먹는 음식이다. 티비 방송에 나온 볶아주는 탕수육집을 보고 볶먹이 원조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건 그저 그 주인장 개인의 견해일 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북경식 탕수육인 꿔바로우도 부어먹는 음식이고, 요리왕비룡으로 유명한 누룽지탕도 부어먹는 음식이다. 그런데 일반탕수육만 볶아먹는 음식이라고????? 아래의 멍멍소리는 무시하자.<br>
'''위에 소리는 중알못이 한소리이고 실제 꿔바로우의 레시피는 살짝 볶아먹는게 원조가 맞다.'''[https://zh.wikipedia.org/wiki/%E9%94%85%E5%8C%85%E8%82%89 중국위키][https://www.youtube.com/watch?v=jrvi9mtS22U 중국방송][http://andyjin.com/m/post/490 한국 요리사의 레시피] 그리고 누룽지탕은 애초에 탕수육이랑 상관이 없는 음식이다.
<br>
바삭한 느낌과 소스의 맛을 모두 살리기 위해 센 불로 빠르게 볶아내는 음식이지만, 배달로 인해 튀김이 눅눅해질까봐 어쩔 수 없이 소스와 튀김을 따로 포장해서 배달하는 것. 이 음식을 찍어먹는다면 바삭한 느낌과 소스의 맛 모두를 그럭저럭 잡을수 있지만, 부어먹으면 슬라임마냥 흐믈흐믈한 음식물쓰레기가 된다.

지딴에 부드럽게 처먹겠답시고 냅다 부어버리는 새끼들이 지들이 원조며 정의처럼 나대는데 찍어먹는 사람들의 눈에는 그냥 변종암세포 같은 새끼들이다.

아마도 이 새끼들은 이빨도 없는 틀니 딱딱충 같은 새끼들임이 분명하다.

네이버나 구글에 '탕수육'이라 치면 소스를 부어 볶아져있는 사진이 나온다. 소스 따로 나와서 찍어먹는 모습은 잘 나오지 않는다. 당연히, 음식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어 예의를 표한 뒤 인생의낭비 SNS에 올리는 따봉충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부먹충들은 사소한 관심과 좋아요를 구걸하는 따봉충들이 많아 일단 붓고나서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린다.

소스를 부어먹는 것을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기 위해 찍먹도 인정하면서 먹는 사람들이 같은 부먹충이 아니면 소스를 붓지도 못하는 그나마 인간다운 부먹충과 탕수육의 탕 자도 모르는 부먹벌레새끼. 그러니까 닥치고 소스를 붓는 핵노답 부먹충이 존재한다.

핵노답 부먹충들은 찍먹충을 교화한답시고 일단 부어버리지만 때때로 튀김위에 [[탕수육 소스]]대신 짬뽕을 부어버리면서 찍먹충과 부먹충 모두에게 좌절과 절망, 고통, 충격, 우울감, 패배감, 무력감을 주는 '방핵폐기물' 같은 존재이다. 

ㄴㅈㄹ 그거 구분못하는새끼는 뇌없는 새끼라 탕수육 못먹는다

ㄴ너처럼?

[[롤독충|ㄴ탕수육소스랑 짬뽕도 구분 못하다니 리신이냐?ㅋㅋㅋㅋ]]

돼도않는 90년대 이전에는 듣도보도 못했던 이단찍먹충들이 하는 헛소리다. 이전부터 부먹이 기본이고 대세였다. 무시하자.
찍먹충 새끼들이 처먹는 건 소스 없이 먹는 덴뿌라에 더 가깝고 부먹이 소스에 버무려진 탕수육 본연의 맛에 더 가깝다. 애초에 탕수육은 원래 소스를 흡수하기 쉽게 하기 위해 튀김옷이 그다지 바삭하지 않은 음식이다. 그러므로 찍먹충 탕알못들이 주장하는 바삭한 식감은 탕수육이 아닌 덴뿌라-고기튀김에서나 
찾아 처먹도록하자.
ㄴ듬뿍 찍어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