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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진실}} {{인용문|패전하여 불리한 상황에 있더라도 하수는 공격을, 중수는 방어를, 고수는 병참을 생각한다.|[[손자]]}} {{인용문|군대는 먹어야 진격한다.|[[나폴레옹]]}} 이 말을 한 나폴레옹의 프랑스군도 민간인 약탈을 존나 해댈 정도로 보급이란게 비전시나 전시나 항상 중요하다.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좋은 군대에 고성능의 무기들과 군장비들을 가지더라도 보급 이딴거 없으면 ㅈ된다. 아무리 튼튼한 탱커도 힐 계속 안 넣어주면 급사하는것과 같다. [[자동차]]로 따지면 성능이 좋은 차인데 연료가 없으면 그차는 얄짤이 없다. '전쟁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니다.' 아니 씨발 그 스타크래프트조차도 보급창 짓는거 등한시 하면 좆망한다. 사람이든 기계든 100% 만전상태로 빵빵하게 돌아가려면 물자 보급은 필수다. 비록 손실이 난다고 해도 보급이 살아있다면 피해 정도는 얼마든지 메워버리고 후에 역관광 먹여버리는 사례는 전쟁사에 널리고 널렸다. 근데 현대의 [[똥별]]들은 그나마 있는 보급조차도 지 주머니로 빼돌려 적국의 승률을 더욱 올려주시는 행위를 하고 있다. 설명 끝 쉽게 말해서 요즘은 특히 총알이 없으면 싸울 수가 없다. 중일전쟁 때 설치던 일본군도 무기와 총알 같은 보급이 딸려서 3,000명이 아무것도 못하고 학살당한 적이 있다. https://ja.wikipedia.org/wiki/通化事件 [[분류: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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