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편집하기 (부분)

==평가==

전작에서 폭락해버린 병신작 메타점수가 뒤에서 두번째인 73점 노란불

전작인 로보보나 트리플 디럭스 수준의 갓겜을 바랐던 사람들은 통수를 탁 맞았고 이미 거를 새끼들은 다 데모에서 싹 걸렀다

문제점들을 나열한다면 

1.스토리모드 플탐 개조루.

2.AI만 있으면 풀리는 개좆밥 퍼즐과 개좆밥 보스

AI들이 퍼즐도 다 깨주고 보스도 다 잡아주고 뭐든 다 해준다 이거 못깨는 디시새끼들이 있다면  멍청한거다. 후속작인 디커에선 그딴 거 없다.

최종보스(?)인 엔드 닐은 크로노트리거의 막보 라보스만도 못한 찐 쩌리로 까임.

3.스토리 병신  

대충하다가 최종보스 나오고 지랄한다 긴장감, 개연성 1도 없음 역시 후속작인 디커에서 해결된 걸 보니 닌텐도의 압박이 그 원인인 듯.

4.프레임 30

절케 병신같이 만들어놓고 프레임은 30프레임 가끔 프레임 드랍도 걸리는 최적화도 병신이다 이건 후속작인 디커에서도 해결 안되었는데, 그나마 3D로 바뀐 터라 그러려니 치자.

전체적으로 별로였지만 매출은 오질나게 나고 있다고 한다 

삼다수 포켓몬 꼴 날 수도 있다

다만 포켓몬과의 비교는 억울한게 삼다수 포켓몬들은 그냥 다 ㅈ같은 반면 커비는 무난하게 할만하다. 그리고 포켓몬은 오오모리가 릴리에 편애한다고 추억파괴를 선사했지만 커비는 DLC로나마 추억뽕을 취하게 해준다. 현재 젤다, 마리오는 먼치킨적이라 비교는 못하지만 앞으로의 커비 시리즈가 기대되게 해줄수 있는 작품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업데이트 후에...

===업데이트 이후===
{{스포일러}}
{{마다라}}
{{재평가}}
{{미스터리}}
{{공포}}
{{밸붕좆망겜}}

캐릭터 엄청 추가해 놓은 데다 새로운 모드에 난이도 헬로 마개조해놨다.

그리고 새로운 보스 닐에서는 떡밥을 엄청 뿌려놨다.

근데 메인스토리 문제와 벨붕 문제는 안 해결됐다 ㅅㅂ

이 문제는 후속작 디커에서 해결되었긴 했으나 부작용으로 커맨드가 단순화되었고 능력 수가 줄어들었다는 새로운 문제점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