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편집하기 (부분)

=이 씨발놈의 만행=
{{본심|팔레스타인|베냐민 네타냐후}}
{{피꺼솟}}
{{노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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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살자}}
팔레스타인을 침공해서 학살극을 자행한 인간백정이다.

농담 아니고 이 새끼 어린애들까지 죽였다. 그것도 폭격에
백린탄을 사용하여서. 게다가 잘못을 인정하지도 않고 오히려 정당방위라고 우겨대고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정부를 박살내겠다며 뻔뻔한 작태를 보이고 있다.

씨발 이게 사람으로 태어나서 할 도리냐?


심지어 저 개새끼의 지랄로 이스라엘은 불경기 사태가 터져 물가가 급등하게 되었다. 부동산 매물은 운지해버렸고. 이스라엘 국민에게 세금을 증가시키고 복지를 대폭 축소해버렸다. 저걸로 인해 헬스라엘은 더 지옥으로 변하고 있다.

심지어 홀로코스트도 팔레스타인 탓으로 돌리려고 했다. [[아리엘 샤론]]도 이짓은 안했다. 이 병신새끼는 한번 [[독가스]]를 마셔야 정신차릴것 같다.
ㄴ팔레스타인 탓으로 돌린건 분명 잘못된거지만 팔레스타인이 나치랑 손잡고 유대인들 학살한건 사실인데?

저새끼 뿐만 병신이 아니라 저새끼 부인도 개좆병신이다. 자기 비서들 앞에서 지들 때문에 살쪘다고 갑질과 권력남용을 하다 과징금을 쳐먹었다.

ㄴ병신새끼들아 딴건몰라도 그 어린애들 로린이 좆린이들이 커서 개슬람 테러리스트가 되는거다. 이건 인종주의도 아니며 단지 이스라엘과 중똥에서 탄압받는 똥꼬충들과 서양 문명 수호를 위해 닥터 네타냐후 성님이 어쩔수 없이 악역을 맡으시는거다. 부당하면서도 정당한 행위다. 커티스 르메이 센세도 "무고한 민간인은 없다"고 말하셨다. 개슬림은 좆린이때부터 죽여놔야 테러리스트가 안 되고 유라비아가 안 된다. 세르비아가 보스니아와 코소보를 조지려고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은 국제찐따이며 단지 당담일진이 [[이스라엘]]일 뿐이다.

ㄴㄴ 뭐 어쩌고 어째? 윾머인이 감히 서양 문명 수호한다고? 개지랄마라 서양인한테 쳐맞아볼래? 윾대인은 수천년간 유럽인들과 다투면서 윾럽인들에게도 악감정 많은 거 모르냐? 윾럽이 지금 무슬림 때문에 곤혹을 치루고 약화되는 거 보고 존나 고소해하던데? 첨언하자면 히틀러는 유구한 유럽 전통인 윾머인 문제에 대해 최종 결단을 내려 종지부를 찍으려고 한 것 뿐이지 유럽 각국에서 윾머인 핍박은 오래된 국민스포츠였다. 꼭 외국도 안나가본 것들이 윾럽 대륙이면 전부 "윾럽인"이라고 큰 틀만 생각하고 하하호호 하며 동질감 느끼고 이런 줄 아네. 윾럽은 본디 전란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고 천주교 개신교 종교 내전 학살의 원조가 윾럽이다. 

ㄴㄴ '''"서양 문명의 수호" "윾럽 정체성 수호" 이딴 개소리는''' 미국으로 이민한 4세대 이상되어 조상님 민족 정체성이 희미해진 윾럽인 후손들이나 하는 뻘소리니까 윾럽인들 생각과 착각하지 마라. 그와 별개로 윾럽인들이 개슬람에게 점점 적대적인 마음을 품게 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윾럽 민족들을 한 군데 묶는 소리 따윈 하지 마라. 특히 독일 프랑스 빼고 민주적이지도 않고 공평하지도 않는 EU에 회의적이고 불만 많다. 그리스 봐라, 유로화하면 그리스 화폐가치 떡상해서 수출 기업들 줄도산한다고 호소해도 주 윾럽 언론은 그리스가 망한 건 지네들이 게으른 탓이라고 하던 꼬라지 봐라. 그 와중에 프랑스 독일은 그리스 덕분에 유로 가치 내려가줘서 수출 호황 입은 건 입 싹 닦고 있으면서 씹망한 그리스는 이제 살려면 기간 사업들 전부 독일에 프랑스에 팔아라 라고 강요했지. 이 꼬라지 본 윾럽 약소국들은 EU에 회의감을 적잖이 느꼈다는 거 아냐?

힛총통센세 세계는 다시 당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