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Fate 시리즈) 편집하기 (부분)

==아포크리파의 버서커==

작품 특징상 2마리가 나온다

빨간 버서커는 스파르타쿠스로 말을 할줄 안다. 말도 못하는 병신 헤라클레스ㅋ(1)

근데 말을 할줄은 아는데 말이 안통한다. 흙수저의 화신같은거라 자기보다 조금만 높은 직위의 사람만 보면 오오 압제자여! 나의 사랑을 받으라 하면서 덮친다. 

생김새는 회색 근육에 반다크홈 닮은 기저귀 차고 있다. 강간마라 해도 할말이 없는 비쥬얼이다.

게다가 M이라서 맞으면 맞을수록 힘이 쌓인다. 존나 맞다가 딱 한번 사정하면 그게 지형을 바꾼다.  

검은 버서커는 프랑켄슈타인이고 말을 할줄은 아는데 힘들다고 안한다. 말도 못하는 병신 헤라클레스ㅋ

원래 약한 쓰레기같은 괴물이라서 좀 써먹으려고 광화를 붙였는데 그래도 존나 약하다.

이 회사 고질병인 TS병이 붙어서 여자가 되어 나왔다. 근데 키가 180이라 마스터를 루저로 만든다.

페그오에서 존나 시끄러웠음. 아아아아아아악! 끄아아아아아악!!! 아아ㅏ아ㅏ아아아악!!!

그 외에도 버서커는 존나 많이 나왔는데 다 말할줄 안다. 위에 말 못하는 놈들만 병신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