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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사실 할 것도 없다. 김일성에게 죽어서 동정표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 새끼도 잘한 거는 없다. 지가 전쟁을 일으키자고 주장해서 일으켰는데 통일을 이루지도 못 했으니까 그 책임을 물고 뒤질 만도 하다. 애초에 책임도 못질 씹병신에 전형적인 똥별이었던 김일성도 지가 제대로 싸움 좆도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끝난 것도 있지만. 지가 거절했으면 끝나는 건데 김일성 자기도 스탈린에게 찾아가 수십 번을 졸라댄 끝에 겨우 허락 받고 남침한 거다. ㄴ 전쟁을 박헌영이 일으키자고 했다는 건 전형적인 NL 시각이다. 김일성이 [[마오쩌뚱]]과 [[스탈린]]에게 전쟁을 해도 되느냐고 물은 게 1949년 1월~1950년 1월 중의 일이다. 헬조선의 트로츠키 포지션일지도 모른다? 좌익 계열 중에서 사민주의자였던 여운형과 아나키스트였던 김원봉, 그리고 사이비 교주이자 희대의 개씹새끼 김일성에 비해 가장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가까운 사람이었다. 빨치산 위주의 전략이나 정치적 라이벌에게 살해 당했다거나 고집불통에 원칙만 주장해서 친구가 없었다든지. 은근히 슬쩍 미화되지만 딱히 좋은 점은 없었다는 점이? 그냥 김일성이 역사에 오래토록 남을 병신이라서 미화된 거다. 그리고 해방 당시 중도파였던 여운형 선생 등이 주도했던 건준(건국준비위원회)에서도 통수를 거하게 쳐서<ref>애초에 여운형 선생부터 보통 어른이 아니라 빨갱이들의 트롤질을 경계했는데, 건준 활동 초기에 깡패 새끼에게 칼빵 맞고 병원 신세를 지게 되었다. 박헌영이 이를 틈타서 통수를 거하게 치고 건준을 시뻘겋게 만들었다.</ref> 건준을 빨갛게 물들여 안 그래도 한국 사정에 어두웠던 미군이 더 상황을 오판하게 만들었다. 하여튼 이 놈은 진성 빨갱이다. 김일성 대신 북한 지도자가 됐더라면 통일은 진작 됐을지도 모른다. 얘는 여순사건을 듣고서 북한이 쳐들어가면 남조선 인민들이 봉기를 일으킬 거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였으므로 전쟁 일으키고는 중국 원조 받기 전에 끝날 확률이 높았거든. ㄴ 그거 괜찮네. ㄴ ㄹㅇ 모택동 말 씹고 쳐들어가서 통일될 뻔했다. 물론 개승만이 뻘짓만 안 하는 가정하에서. 당시 소련이 조선 공산당의 실력자 박헌영보다는 소련어 할 줄 알고 이용해먹기 쉬운 무식한 김일성을 선택한 순간 박헌영의 몰락은 결정된 거나 마찬가지였다. 북괴가 아가리만 열면 친일파와 미 제국주의자들의 마리오네트 남조선 정부 어쩌구저쩌구하는데 애초에 북조선은 수뇌부를 세울 때부터 소련의 마리오네트였던 건 김일성이었다. 야인시대에선 공산당 빨갱이 세력들의 윗대가리로 등장한다. 기억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회성 떨어지는 외골수가 현대에 태어난다면 오타쿠가 되었겠지만 조선 말~일제 때 태어났다면 분명 이런 인간이 됐을 가능성이 의외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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