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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황 == 다음은 매일신문의 보도이다. 2021년 2월 2일에는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한 하버드대 미국인 교수의 주장에 대해 "하버드 교수의 글을 아직 읽어 보지 못해서 정확한 건 말할 수 없지만, 무조건 망언이니 심지어 전범 기업교수니 할 이야기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며 "보도만 보자면 이 교수의 주장은 역사적 디테일에선 크게 틀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위안부=매춘부'라는 주장에 문제가 없는 건 아니다"라며 "매춘부와 성노예 담론 모두, 양쪽 다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위안부의 공양비는 말하자면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비. 일본군이 위안부를 왜 위로했을까"라며 "이 공양비가 의미하는 건 위안부와 군의 관계가 일방적으로 압박받는 존재만은 아니었다는 사실"이라 말했다. 또 "영화 <오키나와의 할머니>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며 "조선인군속이 고작 남의 물건을 훔쳤다는 이유로 그 자리에서 즉각 '처단'까지 했던 일본군인이, 다른 한편으로는 폭격으로 죽은 조선인 위안부를 수습했다는 이야기도. 조선인의 생명에 대한 이 군인의 양가적 태도는, 오로지 규율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위안부를 '준군속'이라 표현하며 "위로를 받았다고 해서 피해자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되는 건 아니다. 징용이나 징병처럼 동원당한 건 사실이지만 남성피해자에 비해 여성피해자들은 '법'이라는 강제틀 바깥에서 동원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미쓰비시 중공업을 전범 기업으로 보기 어렵다고도 주장했다. 박 교수는 "미쓰비시를 전범 기업이라고 하는 것도 문제지만 기업의 연구비가 역사·정치적 목적으로 주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램지어 교수를 감쌌다. 해당 글에 댓글을 통해 박 교수는 자신의 저서와 관련 고발당했을 때 '알고보니 와세다'같은 보도가 있었다며 "이런 논리라면 모든 재일교포는 친일파여야 한다"며 "나를 공격 중인 학자·운동가·언론이 여전히 '박유하=이영훈=일본우익'으로 취급하는 건, 결정적인 차이도 미세한 차이도 이들에겐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론 대깨문들은 기레기들이 자극적으로 지은 기사 제목만 보고 "저 미친년이 감히 위안부를 매춘부라고 단정지었당께?"라며 양념질하느라 바쁘... {{문베읍읍}} {{양념}} === 결론 === {{진실}} 당연히 양념질하는 대깨문이나 기사 제목 자극적으로 지은 기레기나 유사논문을 싸지른 교수나 똑같은 새끼들이다. 단정짓고 뭐고 좆이고 양비론도 존나 찐따같은데 ㅋㅋㅋㅋ 따지고 보면 역사학이 전공도 아닌 새끼가 교수 타이틀을 달고 논문 읽어보지도 않고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 자체가 문제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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