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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 일제 시대 때 외교독립 노선을 타면서 독립운동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다. * [[이승만 라인|평화선]]: [[독도]]가 왜국 원숭이들이 침 발라서 더럽히지 않게 엉클 샘의 나라가 눈을 부라리고 있을 때 귀빵맹이를 후리고 심지어 전쟁 중에 평화선을 그어 독도를 지켜냈다. 치킨은? 위안부를 왜국 원숭이에게 팔아먹었다 ^^ * [[한미상호방위조약]]: 당시 미국과 한국의 국력 차이가 워낙 심했기에 어떻게 봐도 미국이 손해 보는 계약이었는데도 이뤄냈다. 이것 덕분에 지금도 짱깨, 북괴를 쉽게 견제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치킨은 짱깨 똥꼬 빨다가 버림받는 바람에 손해보는 협정만 할 수밖에 없게 되었다. * [[농지개혁법]]: 나중에 이승만이 사법 살인을 하는 죽산 [[조봉암]] 선생을 농림부 장관에 앉혀서 [[농지개혁법]]으로 북괴, 콩사탕 놈들의 사탕발림에 일반 농민들이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 당대 아무것도 모르던 무지렁이 백성들 입장에서는 북한의 무상몰수 무상분배 토지 개혁이 더 좋아보였으니까<ref>실상은 공산당 놈들이 지주가 돼서 인민들을 소작농으로 부리는 무상몰수 '''무'''분배였지만 그걸 알 턱이 있나.</ref> 여기에 맞서려면 정말 획기적인 개혁이 필요했다. 이승만의 유상몰수 유상분배는 빚만 갚으면 내 땅이 생긴다는 개념이었다. 즉 오히려 몇백 년 동안 남의 땅에서 빌어먹고 살던 소작농들의 깊은 한을 풀어준 정책이다. 농지가 헐값이 되다시피 해서 쓸데없이 많은 땅 가졌던 대지주들은 땅을 팔았고 농민들은 필요한 만큼의 땅을 내 돈 주고 당당히 구입해서 소지주가 됐으며(당연히 지주가 된 농민들은 공산당 OUT을 외쳤고), 농사가 좀 잘 지어지면 그 땅을 다른 사람에게 팔고 도시로 나가서 새로운 삶을 사는 것도 가능해졌다. 한편 북괴 빨갱이들의 무상분배? 말이 좋아서 무상으로 분배했다는 것이었지, 그냥 그 땅에 농민들을 평생 노예처럼 붙잡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애초에 국가에서 무상 대여의 방식으로 '빌려준' 땅이었기 때문에 자기 마음대로 처분도 못할 뿐더러, 농사 수익으로 인생 바꿔본다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즉 북한의 토지 개혁은 그냥 헬조선 소작농 라이프를 연장한 것뿐이었다. 사실 이건 이승만의 작품이기보다는 조봉암의 공이지만 인물 잘 쓰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다. 박근혜가 앉힌 인사들 중 제대로 된 놈이 있었냐. * 유학파<ref>재력 좀 되는 사람들만 가던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 왔다. 돈 없으면 구라파, 있으면 미국. 훗날 유럽 유학파들이 동백림 사건 때 고향이 북한으로 바뀌면서 안습한 신세를 지기도 했다.</ref>라서 그런지 엄청난 외교력을 보여줬다. ('외교는 귀신'이라고 불렸음.) 그 뛰어난 외교 능력으로 보잘 것 없던 앰생 남조선이 미국 국방부에게서 C 레이션 깡통과 티셔츠를 잔뜩 뜯어내서 국민들을 먹이고 입힌 공로는 전설적이다. 그로 인해 상당수 국민이 굶는 것을 막았다. 북, 중, 소 공산주의 진영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가진 거라고는 땅밖에 없었던 제1공화국 시절에 미국에게 원조를 타냈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니다. 이래 봬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기로는 앞다투던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 이때 ㄹ혜 같은 사람이 대통령이었으면 과장 안 하고 벌써 제1공화국 체제는 배드 엔딩으로 끝났을 수도 있다. * 사병 대우: '''이 양반은 미국물을 많이 먹어서 반쯤 미국 사람이었기에 적어도 일한 대가는 확실히 보상했다.''' 미국 자본주의 특유의 '''일하면 돈 준다'''는 사고방식을 철저히 이행했기 때문에 사병 급여를 똑바로 지불했고 사병 급여를 준장 급여의 10%로 고정해서 사병들도 군복무 기간에 자기 급여로 생계는 유지하게 만들어줬다. 이게 어떤 거냐면 2017년 준장 급여가 817만 원이다. 이 돈의 10%를 병장 급여로 지불한 거니까 이승만 정권 시절 그대로만 군인 급여의 비율을 유지했더라면 '''병장 월급이 81만 7천 원'''이 된다. 이 정도면 민간인 기준으로 굉장히 짠 돈이긴 하지만 군대에 눌러 앉아도 생계 유지가 되는 돈이다. 여기서 조금만 더 인상하면 말 그대로 [[9급 공무원]] 급여가 된다. 사병에 대한 대우는 이승만 정권이 최고로 좋았다. 이 시절에 비하면 미약하지만 문재인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군인의 [[발목]]을 유감으로 교환하는 ㄹ혜에게 비교하는 것은 실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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