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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모 낚시질 == {{꿀잼}} {{참교육}} {{정의구현}} {{쌤통}} 누군가 이 편지를 문재인이 '쓴' 편지라며 박사모에 낚시글을 올렸다. 굳이 정확히 말하면 문재인이 청와대에서 비서실장으로 근무했던 참여정부 시절에 북한으로 간 편지라고 했지, 문재인이 보냈다고 한 게 아니다. 거기에 박사모 회원들은 가뿐히 낚여서 문재인 빨갱이라는 등 온갖 쌍욕을 달았다. 박근혜가 썼다는 팩트가 퍼지자마자 개판 됐다. 그렇게 쌍욕하던 게 알고 보니 우리 공주님이었소잉? 역시 박적박은 과학이다. 병신들은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입장이 나뉘어서 또 싸웠다. 박근혜가 쓴 것이니까 비난을 멈춰야 한다 VS 저건 박근혜가 쓴 것이 분명 아닐 것이다. 역시 폭력 중에 가장 잔혹한 폭력은 팩트 폭력이다. 결국 박사모에서는 이 편지는 업무용으로 쓴 거라고 정신 승리로 끝났다. 당시 대통령도 아니던 일개 국개년이 업무용은 개뿔. 아직도 "이거 문재앙이 보낸 거라고욧!"이라고 정신승리 하는데, 진짜 이 정도면 북한급 세뇌 아니냐? 어떻게 이렇게 맹목적으로 빨 수 있냐. 웃기게도 찢빠들 역시 재앙이를 같이 깠다. 애초에 찢빠들은 재앙이한테 적대적이다. 실제로 [[문재앙]]과 김정일은 만난 적도 없고 서로 어떠한 형태(전화, 이메일, 편지)로든 얘기를 주고 받은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그리고 아직 공식적으로 대북 지원이 이뤄진 적은 없다. 굳이 지원(?)이라고 한다면 민간 교류 차원에서 이뤄진 것 몇 번, 그리고 [[2021년 북한 원전 게이트|원ㅈ]]...{{심플/깨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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