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본 편집하기 (부분)

== 뿌리깊은 나무의 비밀 조직 ==

{{극혐}}
{{쓰레기}}
{{범죄}}
{{디스토피아}}

[[뿌리깊은 나무]] 에 나오는 비밀 조직. 당연히 육룡이 나르샤가 뿌리깊은 나무의 프리퀄이기 때문에 사실 정도전이 만든 조직이 그대로 온다. 
정기준이 새끼가 태종한테 개소리 늘어놓다가 태종이 정도전만 죽이고 남겨놓은 정씨 가문을 존나 쳐 부수도록 만드는 데 일조했다.
그것 뿐만 아니라 정기준이 본원 되고 나서는 광평대군 살해, 소이 납치, 거기다 동네 꼬마 로리나 다름없는 연두마저 죽일 뻔 했다.
아주 IS 랑 같은 새끼들이다. 유교탈레반이 딱 이 케이스다. 

진짜 개국한 지 몇 년 됬다고 이딴 새끼들이 나오는지.. 세종대왕이 참 불쌍하다. 태종대왕께서도 친히 갈아버리시고 싶었겠으나 아시다시피 수명이 다해서..

아주 개새끼들이라 개국 공신 중 한 명인 이신적이 밀본에서 탈퇴할 정도로 개막장이 되었다. 
마지막 화에 보면 알겠지만 이신적이 밀본지서를 태워버린다. 이신적 입장에서도 정기준이 아주 개병신이다.

헤븐조선이란 나라에 있는 아주 작은 부패한 헬조센이나 다름없다. 정도전 - 정도광 - 정기준.. 씨발 이것도 핏줄빨 아냐?
그나마 심종수가 삼봉 스승의 재상 총재제를 이어간다고 하니 그나마 좀 다행..은 개뿔 글자 천대하는 꼬라지는 이 놈도 삼봉 선생 뜻 이해 못한 새끼다.
아니 많은 세대가 지난 것도 아니고 한두 세대 지났다고 이렇게 변질되다니.. 

그나마 다행인건 권문세족들처럼 백성들 피 빨아먹진 않았다는 점 뿐이다. 

{{미스테리}}

작가들이 구상하고 있는 3 번째 작품 샘이 깊은 물에도 당연히 세계관이 같을테니 등장한다.
한 가지 떡밥은 뿌리깊은 나무 막바지에 본원을 생각하면서 집현전을 박살내겠다는 한명회가 밀본의 변절자라고 한다. 

방영하게 된다면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