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연합당 편집하기 (부분)

===통진당 계승 논란===

[[통합진보당]]의 실질적 후계정당이라는 논란이 일고있다.

민중연합당의 공동대표인 이광석 대표가 통진당 전북지사 후보 출신이며, 강승철 대표는 통합진보당의 선거대책위원장을 지낸 전적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옛 통진당 광주지역 기초의원 8명이 민중연합당에 입당하고 [[김선동]], [[김재연]] 전 통진당 의원들도 입당하여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예측된다.

결국 광화문 시위에 [[리석기]] 석방 문구를 들고 나타났다. 이쯤 되면 놀랍지도 않다.

이 새끼들은 이석기 의원이 박근혜 때문에 억울하게 감옥 갔다고 얘기한다.<ref>실제로 2017. 01월에 발견 된 수첩, 문재인 정부가 발견한 캐비닛 문건에 보면 통진당 강제해산 사건과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관한 조작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들이 발견 되었다]</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