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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 == {{스포일러}} 주인공 시점으로 보면 [[1871년]] [[신미양요]]때 노비출신 주인공 남성이 9살이던 때 양반 주인이 애미애비를 때려죽였고 그때부터 헬조선에 대한 미련을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그 날에 양반새끼의 손자인 김희성이라는 놈이 태어났다. 그래서 탈조선을 하기 위해 도망가다가 호기심에 미함선을 타고 미국으로 건너가 시민권을 얻고 미국인 양놈 군바리가 된다. 이름도 최유진에서 유진 초이로 바뀐다. 그에게 조선은 야만적인 나라였고 [[미국-에스파냐 전쟁]]때 공을 세워 훈장을 받는다. 한편 조선에서는 [[1875년]]에 이완익이라는 새끼가 배신때려 함께 애국운동에 몸담았던 동료를 죽이고 아기만 탈출시킨다. 그 아기가 여주인 고애신이다. 그리고 [[1880년대]] 즈음에 [[백정]]으로 살고 있던 구동매와 가족들이 밥달라고 구걸하다가 80년 뒤의 헬조선 국회의원들 마냥 [[국회 오물 투척 사건|똥물을 쳐맞는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인 구동매는 이렇게 안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집에서 안꺼지면 죽여버릴거야'를 시전하며 집에서 쫓아냈다. 그는 좆본으로 건너가 무사가 됐다. 그리고 [[1902년]], 세력을 팽창 중인 일본과 씹로스케를 견제해야 하는 천조국 주인니뮤는 조선에 군대를 주둔시켰고 유진 초이가 파견되어 여기서 조선여자랑 사귀는 이야기다. 이때 유진 초이는 글로리 호텔에 머물고 있었다. 거기서 김희성이라는 남자와 실랑이도 벌였다. 당시에 유진초이는 자기를 죽이려 했던 양반새끼를 존나 증오하고 있었는데 마침 손자가 옆집사는 김희성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당연히 둘 관계는 험악해졌다. 마침 이놈이 고애신과 약혼한 상태였다. 그래서 구한말 삼각관계가 시작됐다. 거기다가 사무라이인 구동매가 끼면서 더 복잡해짐. 그런데 구동매는 호텔주인인 쿠도 히나와도 그렇고 그런 관계였음. 오각관계 시작. 그리고 유진초이와 고애신이 만나다가 [[1903년]]이 되었고 고애신의 할아버지가 죽자 김희성이 깔끔하게 포기하고 구동매는 일본의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칼빵 맞고 바다에 던져졌다. 쿠도 히나는 호텔영업에만 관심이 있었고 이제 윾진과 ㅍ애신 둘만 남아서 콩짝콩짝했으면 좋았겠지만 ㅍ애신도 독립운동을 위해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러다가 [[1904년]] 1월이 되었고 우연히 윾진초이와 ㅍ애신이 만난다. 고애신은 일본으로 가겠다고 하고 마침 러시아랑 좆본이 싸울 것같은 느낌이 나서 미국에서 한국 공사관을 철수시키라는 명령이 떨어져서 유진 초이도 일본으로 떠나야 했다. 그래서 둘이 결혼한척하고 고애신을 일본으로 데려다준다. 그런데 좆본 무사들이 덴노헤이카!!!를 외치며 쫓아오자 달렸는데 마침 미 공사관 쪽에서 포위되자 좆될 위기에 처한 윾진이 미 공사관에 총을 쏴서 미군이 나오고 좆본 무사들은 빤쓰런한다. 그리고 윾진도 미공사관을 피격한 혐의로 체포당한다. 결국 3년형이 떨어졌고 3년동안 조선에서는 [[러일전쟁]], [[을사조약]] 등이 일어났고 헬조선은 좆본제국의 사실상 식민지가 됐다. 그리고 [[1907년]]이 되어 유진도 불명예 전역당한 상태였기 때문에 옛 동료였던 양놈 장교에게 민간인 신분으로 가서 얘기를 나누다가 본인은 조선으로 간다. 배타러 가는 길에 [[안창호]]와 만나기도 했다고 함. [[정미조약]]이 체결되자 전국에서 정미의병이 들고일어났고 신문사 테러 등등 여러 독립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때 조선에 온 유진초이와 김희성, 구동매, 쿠도 히나, 고애신이 다시 만나게 된다. 김희성은 소형 신문사의 사장이 됐고 구동매는 어찌저찌 살아남아 조선으로 왔고 고애신은 독립운동 단체에서 일하고 있었다. 쿠도 히나는 계속 호텔을 영업했다. 대한제국 군대해산이 일어나자 빡친 군인들이 남대문 전투(1907년 8월 1일에 일어난 실제 전투)를 일으켰고 결국 고애신과 호텔주 쿠도 히나가 합의해서 호텔을 폭파시켰다. 얼마 뒤 5인방도 최후를 맞게된다. {{스포일러}} 쿠도 히나는 호텔 폭발에 휘말려 큰 부상을 입어 쓰러져 있었다. 그걸 돌아온 구동매가 데려다 간호하다가 쿠도 히나의 소원대로 고향인 동해 바다까지 데려다 주는데, 결국은 바닷가에서 구동매에게 업힌 채 죽게 된다. 김희성은 헬조선 흑백사진을 찍으며 좆본군의 만행을 알리려다가 발각되고 고문을 받다가 죽는다. 이미 좆본군의 사진이 들어간 사진기는 신문사 땅바닥에 묻은 상태였다. 구동매는 마약에 의지해 칼빵 통증을 진통하다가 헬조선에 돌아와 배신자들을 조진다. 그러나 결국 본진(좆본)의 좆무라이들과 만나 1:100 다구리전에서 100을 쓸어버리다가 결국에는 수가 밀려서 죽는다. 마지막으로 유진 초이는 고애신이 만주로 떠나는 걸 돕다가 기차에서 고애신의 정체가 드러날 위기에 처하자 일본 귀족을 미끼로 좆본군을 맨 뒷 칸에 몰아넣고는 열차를 끊고 같이 남는다. 결국 빡친 좆본군 총에 맞아서 죽는다. 고애신만 살아남아 만주로 떠났고 2년이 지난 [[1909년]]에 태극기 펄럭이며 독립운동가들과 훈련하는 장면이 나온다. 10년이 더 흘러 [[1919년]] [[3.1 운동]] 때 옛날에 유진초이의 도움을 받았던 소년이 커서 한성 외국인 묘지에 묻힌 유진초이의 무덤 앞에 '이 나라는 우리가 독립시키겠다'라고 말하고 드라마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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