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편집하기 (부분)

== 개인의 미세먼지 대응법 ==
1. 마스크를 끼는 방법
현재 KF94, KF80, N95등의 황사용 마스크 등이 약국에 구비되어있고, 당연히 인터넷에서도 1천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약국에서는 2천원대에 구매 가능) 이 가격은 1회용 마스크의 가격으로 다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특히 중장년층은 미세먼지가 없던 세월이 있었으므로 이러한 인식이 더욱 강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된다면 다시 미세먼지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란 항목에 대해 읽기 바란다.

2. 실내에서 공기청정기를 사용하는 방법
공기청정기는 더이상 사치품이 아니다. H13등급 이상의 필터(아니고서는 의미가 없다는 의견이 있다.)가 들어간 제품으로 사서 실내에서 사용한다. 이것은 단순히 집 뿐만 아니라 헬스장이나 독서실 등 사용공간을 선택할때 기준으로 삼아도 좋다. 공기청정기를 저렴하게 수제작할 수 있는 방법 또한 많으니 검색해볼 것,

3. 실내에서 미세먼지를 방지하는 식물들을 키우기
현재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행운목 등 실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여준다는 많은 식물들이 존재한다.

4. 외출 후 손, 발, 눈 등을 씻는 것은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기타 방법들이 있지만 결론적으로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공기청정기가 있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할 수 있다.

5. 좆쓰레기 국산 청정기 버리고 Allergy UK에 인증 받은 공기청정기 사기.

6. 탈조선

짱깨가 민주화되서 환경 규제 시작하지 않는 이상 절때로 해결 안될 문제다. 애초에 짱깨에서도 미세먼지 수치가 완전 지랄났는데도 말이 없는 걸 보면 면역된 거 같고 어차피 산둥성 흙수저들은 뒤지든말든 좆도 신경 안쓰고 한국이 피해보면 자기들이 더 이득이기 때문에 알면서도 방관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은 엄연히 전체주의 독재 국가라 국민의 목숨은 곧 파리 목숨이며, 짱깨 윗대가리들은 지들 배만 부르면 자국민이 뒤져도 전혀 신경 안 씀을 잊지 말자.

중국은 워낙 부패한 게 많아서 정작 철저히 통제해야 할 공장 폐기물 및 환경규제 같은 것에는 존나 안이한데, 애먼 인민들한테 그 감시 인력을 몰빵하는 모순을 보여주니 그저 좆병신 같은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니가 제주도, 울릉도같이 본토에서 떨어진 깡촌으로 간다해도 미세먼지 심하면 좆도 의미없다

그러므로 탈조선하는게 정신건강과 몸에 이로울 것이다. 할 수만 있다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