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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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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원래 오스만 제국 말기에 소장파 장교들이 구성한 "청년 튀르크당"에 속해있었다. 그러다 오스만이 좆망하자 앙카라에서 현재 사회민주주의 정당인 터키 '공화인민당'을 창당했다. 창당 당시만 해도 사회민주주의 보다는 파시즘, 생디칼리즘이 혼합된 제 3의 길 스러운 혼종 정당이었는데, 아타튀르크의 후계인 이뇌뉘가 소련과 친해지면서 지금의 사회민주주의적 색채가 강해졌다. 1차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 등에서 활약한것으로 국민영웅으로 등극했다. 1차대전 직후 골골대던 [[오스만 제국]]을 망하게하고 현재 터키의 기틀을 세운 인물이다. 당시 오스만 제국이 [[제 1차 세계대전]]때 줄을 잘못서는 바람에 [[그리스]]에게 후장따이고 나라가 갈려나가면서 나라 망할뻔했는데 그리스를 역관광하여 조국의 위기를 일소하고 터키 공화국 대통령이 되었다. 이슬람주의 수꼴 노친네들괴는 달리 서구화를 추진하여 [[터키]]를 세속국가로 만들었다. 정치적 감각도 있었는지 당시 좋게 평가되던 [[아돌프 히틀러]]의 똘끼를 간파해서 추축국을 멀리할 것을 지시했으며 [[베니토 무솔리니]]에 대해서도 자기 국민들에게 목이 매달릴 놈이라고 평했는데 이런 추측들은 정확히 맞아들어가서 터키가 1차 세계대전때처럼 줄 잘못서서 폭망하는 일은 면할 수 있었다. 뭐 2차대전때는 연합국 코인을 타는바람에 덤으로 프랑스가 시리아땅이었던 안티오크를 터키한테 던져줬다. 아타튀르크라는 성은 모든 국민에게 성씨를 주면서 자신도 터키 의회에게 받은 성씨인데 투르크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근데 이 성씨를 이을 아타튀르크가 자손을 안남기고 죽으면서 결국 이 사람만을 뜻하는 고유명사화한것이다. 참고로 자식새끼 싸지르면 다음 술탄 된다고 걍 안싸질렀다고. 터키를 그럭저럭 잘 통치하다가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세상을 떠났다. 터키를 위해서는 영웅이나 다름없는 아재지만, 터키가 아닌 소수 민족적으로는 상당한 트러블을 남겼다. 대표적으로 중동 동네북 쿠르드족 학살이라던지. 또한 [[똥꼬충]]이라는 소문도 있다. 실제로 [[터키]]는 아타튀르크가 똥꼬충이라고 주장하는 사이트([[유투브]] 등)들을 차단한 적이 있다. 다만 이것들을 터키인 앞에서 말했다가는 코로 커피를 먹게 된다. 케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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