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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1877년 러시아와 오스만 제국은 또 다시 전쟁을 벌였다. 꾸준히 동방으로 진출하려던 러시아와 동방의 터줏대감이던 오스만 제국은 1770년대에 처음 충돌한 수백년동안 싸움을 벌였는데, 이것이 여섯 번째였다. 대체로 러시아가 승리했지만 이번에는 최신식 윈체스터 소총으로 무장한 오스만군의 공격에 러시아의 피해가 컸다. 전후 러시아는 이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소총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러시아군의 '''세르게이 모신''' 대위는 벨기에 출신의 총기 엔지니어인 '''레옹 나강'''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소총 제작에 나섰다. 그들은 30구경 탄을 탄창이나 클립을 이용하여 장탄하는 방식으로 연사력을 높이려 했다. 이렇게 제작한 소총을 곧바로 군 당국에 보내 실험에 들어갔는데, 상당한 호평을 받아서 즉시 제식화가 결정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최초의 모델이 M1891이다. 외관은 당시까지 러시아군이 사용하던 ''베르단 소총''과 상당히 유사 했지만 성능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았다. 볼트액션 방식이어서 단발로 쏘아야 했지만 5발을 장탄할 수 있어 숙련된 사수는 빠르게 연사할 수도 있었다. 7.62x54mm 탄을 사용하여 유효사거리가 560m로 길었고 파괴력도 양호했다. 비록 기다란 총신 때문에 휴대가 불편했지만, '''총검을 장착했을 때는 마치 창과 같아 백병전에 상당히 효과적이었다.''' ㄴ어떤 미친년이 유효사거리가 480km라길래 고침 ㄴㅅㅂㅋㅋㅋㅋㅋㅋ ㄴ부산에서쏘면 서울에서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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