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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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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2== {{깡패}} 음탕한 것뿐만 아니라 사실 이 얼굴값 하는 모라니들은 매우 포악하고 포악하다. 완전히 길들이는데 성공한다면 좋겠지만 몇몇 암컷 모라니들은 특히 성격이 미친듯이 드세고 왠만해선 기도 죽지 않고 마구 덤벼든다. 발정이 나면 특히 영역의식이 강해져서 쥐도새도 아무도 모르게 자기 구역을 선포하고 근처로 들어오는 우매한 모든 자들에게 눈을 세모꼴로 치켜뜨며 괴성을 지르며 빛의 속도로 달려드는데, 이때 멍청하게 못피하고 물려버리면 피가 나고 살점이 패이고 주변이 퉁퉁 붓고 눈물이 찔끔 나고 서러워진다. 껌딱지같이 살가운 놈들도 있지만 쉽게 교화되지 않고 피가 날때까지 입질을 하려는 깡패새끼들도 있다. 다 네 복인 것이다. 암수가 사이가 좋다고 하지만 서로 눈이 맞아야 평생가는 짝이 되는거지, 서로 맘에 안들면 물고 뜯고 피까지 보고야 만다. 짝을 만들어 줄때도 대뜸 데려와서 같이 두기 보다는 상애를 보고 골라서 데려와야 한다. 종이 완전 다른 새들을 배척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새장과 같은 좁은 공간에 다른 새들과 같이 두는건 안하는게 좋다. {{하지마}} 소형 앵무지만 덩치에 비해 부리 힘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사랑앵무같은 가녀린 새들은 모란앵아치들과 같이 놔두면 발가락이 잘릴수도 있고, 덩치가 훨씬 큰 왕관앵무도 성격이 온순하기 때문에 모란앵무한테 얻어맞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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