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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욱일기성애자, 대표작으로 [[회색정원]], [[모게코 캐슬]], [[대해원과 와다노하라]]가 있다. 지무덤 지가 파서 자폭한 대표적인 케이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빨아주는 중국인 팬이 많다. 서양인 팬도 많았으나 아동물에 엄격한 서양에서 R-18을 안걸고 와다노하라를 대상으로한 아동강간짤을 올렸다가 국내 욱일사태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등을 돌렸던 전적이 있다. 그 외 욱일기 사태 말고도 나치스 제복을 입은 캐릭터를 그렸다가 중국쪽에 행적이 까발려 지는둥 성향에 대해 오해 살만한 행동을 많이 했었다. 현재는 진정된 상태라곤 한다. 국내 욱일기사건 이후로 한국 ip는 밴 된 상태다. 해저죄수 사과했는데도 테러를 계속해서 일이 이지경까지 됬다는 새끼들은 남간가서 '''모게코''' 쳐보든지 해라. 씹드억뽕인 남간애들도 그런부분에 있어서 쉴드는 안치는데 진짜 이새끼한테 님님거리면서 쉴드치는 새끼들은 다 뒤져야한다. 그렇다고 대놓고 아예 당당하게 욱일기를 그려올리거나 개인사이트 배너를 욱광으로 도배하는 도발적인 행동을 취하고, 급기야는 한국ip를 차단하고 아몰랑 상태가 되버리는 둥 이미 본인이 먼저 막나갈대로 막나가고 있다. 덕분에 이미 욱일기 사건과는 별개로 한국측과는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상태이다. 오해를 풀고싶었던 사람들도 다 포기하고 온리전이 취소되거나 봇이 동결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서 언급금지를 시키는등 팬덤이 대거로 소실되버린것만 해도 실망감을 알수있다. 아직까지도 누구의 잘못인가에 대한 논란이 지속되고 있고 덕분에 모게코에 대한 국내시선이 매우 복잡해졌지만 아무튼 최종 결과가 ip밴 상태이기 때문에 계속 개인홈피를 들어가고 싶다면 vpn을 걸어야 한다 그리고 씨발 이제 그만할때도 됬는데 계속 욱일기 그린다 이제 막나갈려하는것같다 이렇게 좆우익인걸로 자폭해도 한국급식충은 여전히 빨아댄다... 하긴 마고열도 빨아대는데 어차피 덕질 생태계상 급식충만 빨아주는 새키들은 없는놈들 취급해도됨, 마이너든 메이저든 맘에들어서 빨놈은 빨아주는데 경제활동 가능한 연령대가 그사람을 입에 안올리고 안빨아준다 = 그냥 그장르가 명성이 안생길정도로 개핵 노잼이거나 용돈같은 타인돈 안받고 자기가 자기 스스로 챙기기 바빠지는 성인 연령대가 돈이나 시간을 할애하기 싫을정도로 문제가 있다 둘중하나 쯔꾸르 관심있던 사람들이나 모게코 존잘이라고 생각하지 정작 트위터 픽시브 투고되는 2차창작중에 존잘비율 적은거 보면 쯔꾸르 계 바깥 인식은 알만함 진짜 트위터에서 그림좀 그린다. 입시해봤다. 전공자다 하는 사람들은 전부 모게코 존잘이라고 생각안함. 그냥 그림 이쁘다. 귀엽다. 씹자캐덕후1(그마저도 일정수준 이상에선 왜이리 우려먹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생각하지 존잘이라고는 생각안함. 그렇다고 메이저 작가들처럼 텍스트에서 존잘러들이 입맛을 다실만한 테이스트가 충만한것도 아니고 오죽하면 자기가 하고있는 커뮤질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나올까 한마디로 그정도로 덕질을 할수 있는 복잡한 수요인식을 가진 고객계층을 흡수할만한 수준의 깊이가 전혀없음, 사실 이런사람들이 많아야 그장르가 메이저가 되는거고 그리고 하나더, 그냥 모게코의 플랫폼이 길가다 킬링타임으로 볼수있는 공짜잡지수준이라 그럼 이게 공짜 쯔꾸르가 아니라 몇천~1만~몇만원씩 돈받고 파는 게임으로 나왔다고 생각해봐라 급식새끼들이 존나 모르는게 있는데 그 장르를 팔때 돈이 필수적으로 들어갔을때랑 안들어갔을때 인식차이가 정말 큼 (예를들면 정액제 게임, 비정액제 게임/ 압타에 수십만원씩 때려박는 애들이 월3만원 내는건 두려워함 ㅋ, 강제와 비강제의 차이) 우익질 하긴 했어도 그림은 존잘이다 작품과 작가는 관계없다 어쨋다 하는데 금마들 전부 접근성이 급식특화라서 그런거지 유료였으면 대부분은 애들 대부분이 관무나 안티로 돌아설껄? ㅋ 급식충이라 해도 걔들이 진짜 아야어여 할줄알고 사람인 이상 빡대가리도 아니고 은혼이나 원피스등 돈을 내야하는 장르임에도 깊이있게 파줄줄 암. 근데 모게코는 절대아님 왜냐면 모게코의 작품 수준은 보편적으로 고객들이 그렇게 제스쳐를 취해줄만한 깊이나 가치가 딱히없음, 평면적이고, 늘 울궈먹고 절레절레... 작가는 싫어해도 작품에는 우익 안묻었으니 호의적인 애들도 그냥 그림도 적당히 귀엽게 그리고 디자인도 딱히 안복잡하고 그림이나 텍스트나 생각비우고 머리비우고 아무생각없이 봐도 이해되는 수준이니까 가끔가다 킬링타임하기 편하고 만만해서 봐주는거임 만약 모게코가 이점을 알고있어서 플랫폼을 쯔꾸르로 택한거면 나름대로 현명한 초이스, 유료 플랫폼 가고싶으면 더 완성도 있게 다듬어야 겠지만 그건 본인이 알아서, 내 알바아님 그런데 이새끼 게임 도대체 왜 고평가 하는거냐? 항상 좆도 모를 기괴한 스토리에 반전도 별로 없고, 떡밥은 존나 던져두고 엔딩도 떡밥 뿌리면서 끝나거나 배드엔딩이던데, 심지어 세계관은 존나 넓혀둬서 게임 말고도 이상한 애니메이션 같은것도 존나 많다며? 한 창작물에서 모든 스토리가 설명되지 않고 괜히 다른 곳에 스토리 뿌리면서 진행하면 그 창작물은 좆망겜이라던 말이 있던데, 당장 모게코 캐슬은 무슨 떡밥만 존나 뿌리고 차기작은 몇년째 안나오며, 회색정원도 떡밥 존나 뿌려놨다. 그리고 세계관은 무슨 차원 6개를 만들어뒀는데 게임내에 써먹는건 별로 없고 나머진 그저 설정놀음이다. 이새끼도 거품이다. 씨발 스토리도 병신같은 찝찝한 게임에 묵혀두고 있는 떡밥은 기본 5~6개가 넘는 수준이며 그거를 풀면 양반이지, 이새끼는 지가 설정놀음 해놓고 지맘에 안들면 풀지도 않고 또 새로운 떡밥을 쳐만들어서 지가 가지고 놀기 일수다 ㅋㅋ 게다가 한술 더 떠서 후기작은 쳐만들지도 않고 새로운 자캐나 500명 가까이 그리면서 노는걸 보면 후기작은 평생 안나올듯함 . 그리고 요새 이새끼가 야짤에 맛들려서 야짤 계속 쳐그리던데 씨발.... 이새끼 그림체 특정상 머리는 크고 몸통은 얇은 그림체여서 야짤에 맞지않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시덥지않은 야짤 쳐그려서 꼴리지도 않을 뿐더러 눈도 썩어 들어갈 것 같다. 그리고 팬들 반응도 안좋던데 병신같은 고문짤은 왜 자꾸 쳐그리는거냐? 모게코 캐슬, 회색정원 이 두 게임은 레알 스토리 좆도 없는데 거품낀 케이스다. 모게코 캐슬은 도주 도주 도주 도주 계속 도망만 다니다가 쟌넨 꿈이였습니다 이 지랄로 끝나는 병신 스토리에, 회색정원은 천사 VS 악마 싸움 떡밥이 뜬금없이 다른 차원 마왕 침략해오는 스토리속에 스까놨다. 그냥 마지막에 넣었어도 되지 않냐, 그리고 여기서도 그놈의 킹왕장 조력자를 한명 등장시키고 싶었는지 좀 위기만 찾아오면 지나가던 또 다른 차원 마왕님이 와서 다 해결해주신다. 마지막에도 주인공 일행은 최종보스 막타만 치고 정작 약화시키는건 크칼브 혼자 다 해놓고 이블리스 튀니까 갑자기 그 지나가시던 마왕님이 와서 사타닉이란 다른 차원 마왕에게 넘겨버린다. 씨발 진짜 써놓고 보니 스토리 좆같다. 대해원과 와다노하라는 로리마녀 와다노하라가 악의 바다로 부터 클-린한 바다를 지킨다는 내용인데 솔직히 말해서 여기서도 주인공 일행이 활약한건 더럽게 없다. 기껏해봐야 바다를 지탱하는 수정구슬 고쳐놓고 몇몇 찌찔이 빌런들 처리한것밖에 한게 없음. 그나마 중요한 메인 빌런 미코츠 공주는 우오미가 처리했고, 샤케는 주인공 새끼가 찡찡거리면서 죽이지도 못하다가 칼빵쳐맞고 쓰러져서 사메키치가 쓰러트리러 가서 장정 10년뒤에야 돌아왔다. 게임에선 로맨틱한 연출로 엔딩을 포장해봤지만 게임하다보면 주인공 마녀 새끼가 얼마나 무능하고 답답한지 알수있다.코믹스봐도 답나옴. 윽익 모게코 게임 아니랄까봐 주인공 일행이 한건 더럽게 없으면서 회색정원 스토리마냥 영웅처럼 포장시켜줬다. 아닌게 아니라 몇가지 빼고 회색정원이랑 스토리나 판이 비슷하다. 그리고 씨발 별 중요하지도 않은 애들은 왜 쑤셔넣는거냐? 그런 애들만 해도 20명은 넘을것 같은데 캐릭터 활용도 엉망이다. 회색정원부터 스토리에 별 쓸모도 없는 새끼들이 존나게 늘어나더니 대해원때는... 말이 필요없다. 등장인물만 40명 된다던데? 오히려 첫작 모게코 캐슬은 주인공 - 조력자VS 모게코 패거리 - 모게코짱 -모게코왕에다가 특이한 모게코 나머지 6마리 밖에 없었는데 갈수록 퇴화한다 병신새끼 저런 스토리 내에 떡밥이 5개 넘게 산재해 있고 지가 나중에 벌려둔 떡밥 합하면 한작품에 떡밥은 10개. 풀 생각은 좆도 안함 씨발새끼. 그래도 모케코 캐슬 - 회색정원 - 대해원과 와다노하라 이 3개 내는데 1년걸렸는데 이새끼가 돈도 잘벌리고 팬덤 많아지니까 배가 불렀는지 쯔꾸르 게임을 씨발 무슨 3~4년씩 만들고 있다. 이새끼 대해원 낸지가 2013년 12월 21일이고 몇년째인데 아직도 차기작이 안나온다. 그동안 낸게 만우절 기념 10분컷 원정색회 딱 하나다. 씨발 모게코 캐슬 후속작이나 신 게임 2016년쯤에 나오는거 아니였냐? 하는짓이 갤러리에서 짤그려서 관심좀 받다가 안그리는 짤쟁이들이랑 다를게 없다. 이새끼가 얼마나 일을 안하냐면 지금까지 만든 작품이랑 제작 예정 작품의 횟수가 비스무리 하다 씨발ㅋㅋㅋ 제작 예정인 작품만 12개인데 지금까지 만든건 원정색회랑 대해원 코믹스 합쳐도 10개다. 이럴꺼면 제작예정이란걸 붙이지 말고 안 만들껀 걍 버려 씨발놈아. 모게코 빨거면 차라리 다른 작가나 다른 작가의 작품이나 빨아라 예를 들어 아오오니같은것들 그리고 루리코도 이새끼보단 훨씬 양반이다. 게임성이 없어도 게임 예정했던것들 꾸준히 만들고 그리던 코믹스도 부지런히 그렸으면 상업적으로도 벌기회가 생기고 인지도도 지금보다 높게 생겼을텐데 본인이 귀찮고 하기싫다는 이유로 뭐도 안하고 방치했으니 멍청하게 지 돈줄 붙을 기회를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스스로 귀차니즘에 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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