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니움 편집하기 (부분)

==2세대==
메가니움이 처음으로 등장한 세대이자, '''메가니움 사기설의 씨발점'''이다.

메가니움의 굉장한 성능은 스토리에서부터 진가가 드러나게 된다. 메가니움의 종족치는 쌍두형에 스피드가 빨라서, 공격기만 날겨도 상대 포켓몬을 한 턴이내에 쓰러뜨리는 엄청난 파괴력을 지녔다.

당시의 파격적은 성능으로 인해서 당시 초딩이었던 아재들은 무조건 치코리타를 선택했으며, 메가니움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2세대 이야기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나온다.

이러한 스토리내서의 성능만큼이나 당시 대전에서도 사기였는데, 대전에서의 메가니움은 다타입의 공격기와 빠른 스피드를 이용하여 한 턴만에 상대 포켓몬을 쓰러뜨리는 성능을 지녀서 당시 대전에서는 강철톤과 함께 사기 포켓몬으로 불렸으며

특히 사기 포켓몬으로 불렸던 [[잠만보]]의 카운터인 [[텅구리]]를 카운터하는 포켓몬으로 먹이사슬의 정점에 있었으니

강철톤과 함께 필수로 금지가 되어 명백히 엠창몬임을 인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