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서 응원하자 편집하기 (부분)

== 소개 ==
한국의 압도적인 [[자살률]]을 시기한 나머지 시작한 본격 대국민 자살 권장 프로젝트이다. 1945년 [[카미카제]] 정신을 이어받은 헬본의 엑윽운동. 쉽게 말해 음식으로 반자이돌격을 하는것으로 갓본에서 개발한 새로운 자살방법이다.

먹으면 2차대전기 미군 기관총은 아무것도 아니고 미니건이나 발칸포 싸다구 후릴 정도로 알파 베타 감마선과 중성자 총알을 존나게 맞는다. 그것도 피부도 아닌 소화기관 내부 점막에 맞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고 보니 위에서 쓴 음식으로 반자이 돌격이란 말이 딱히 틀린말은 아니다.

재수없게 후쿠시마 살았단 죄로 뒤지게 생긴 후쿠시마 주민들 억울하지 않게, '''공평하게 다같이 죽자'''는 취지이다.

전국민이 집단 자살하고 후세대까지 파멸시킴으로써 일본을 의식의 심해 아래로 가라앉히자는 큰그림이다. 캬~ 이 플랜 짠 사람 최소 머한민국 국적

사실 고령화가 심해지니깐 상대적으로 면역이 약한 노인들을 죽이려고 하는 정책이다.

자매품으론 [[중국]]의 [[마셔서 정화하자]]가 있다.

그런데 우한폐렴 이후 [[아베 신조|아베]]가 GO TO 캠페인이라는 탈을 쓴 "걸려서 방역하자!"를 할 뻔했으나, 욕 개처먹고 실패로 돌아갔다.

{{개}}

사실 일본 정부가 유쾌한 개그맨이라서 이 짓거리 하는건 아니고, 후쿠시마 현 자체가 전통적인 일본의 곡창지대라서 그렇다. 한국으로 치면 호남 지방이다. 게다가 일본은 21세기에 들어서서 경작지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였는데 2011년 느닷없이 중요한 곡창지대 자체가 오염으로 버려버리게 되었고, 일본 농업이 쇠퇴해버리면 외국에 농수산물을 수입에 종속되어 버리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서 눈물겨운 똥꼬쇼를 하는건데, 사정은 이해해도 여전히 좆같다. 

쪽본인 박멸을 위해 힘차게 달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 과연 진정한 반일은 어느쪽인지 생각이 들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