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머슬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역사== 50년대에 핫로드라고 불리는 자동차에 무식한 고배기량 엔진을 끼얹는 자동차 튜닝 문화에서 비롯된 자동차로 60년대 이후로 각 자동차 회사에서 머슬카를 출시하며 하나의 스포츠카 종류로 자리잡았다. 초창기 머슬카들은 직빨만 존나게좋고 코너링은 개나줘버렸다. 이후 70년대부터 생산된 자동차들은 [[포드 머스탱]]을 시작으로 포니카라고도 불렀다. 엄밀히 말하면 퓨어 머슬카들은 60년대까지 생산된 자동차만을 말한다. 무식한 고배기량 엔진 특성상 연비는 씹창났고 오로지 직선 주행성능과 고배기량 뽕맛으로 타던 차들이다. 물론 이 머슬카들도 오일쇼크를 피할순 없어서 80년대부터 와서는 유럽식 or 일본식 스포츠카 성향을 닮아가던때가 있었다. 이는 카마로나 머스탱 3,4세대에서 크게 들어나는데 기존에 각진 외형이 둥글둥글해지고 저배기량 엔진 모델이 출시되기 시작하며 "미국스러움"과는 거리가 멀어져가던 시기가 있었다. 오늘날에는 대다수 머슬카(포니카)들은 거의 명맥이 끊겼으며 유일하게 카마로, 머스탱, 챌린저가 3대장으로 남아 대를 잇는중이다. 폰티악과 플리머스가 아직까지 건재했다면 5대의 포니카가 경쟁을 할 수도 있는 시장을 상상해보겠으나 이 둘은 [[고인]]이 되었다. 차저는 5세대까지는 퓨어 머슬카로 인정되나 6세대부터는 4도어 세단으로 바뀐지라 논란이 좀 있는편이다. 일단 닷지 본사에서는 머슬카 분류함. 쉐보레 콜벳이랑 닷지 바이퍼도 종종 편의상 머슬카로 분류되긴 하지만 이 둘은 사실상 스포츠카 및 슈퍼카에 가까운 애들이다. 좋게 봐줘서 포드 GT까지 쳐주는 애들도 종종 보이나 얘는 태생자체가 레이싱카인 슈퍼카로 머슬카가 아니다. 콜벳과 바이퍼는 지금으로서는 머슬카의 범주가 아닌 GT카의 범주로 넘어갔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