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할러데이 편집하기 (부분)

== 오클랜드 시절 ==

<big>그리고 짧디 짧은 2009년 오클랜드 생활을 시작한다. 결과론적으로 따졌을 때 먼저 오클랜드가 할러데이을 반년 렌탈로 쓰는데 콜로라도에게 준 선수는 할러데이 후계자 카를로스 곤잘레스와 좋은 마무리 휴스턴 스트리트였다.

스트리트는 이적 후 좆질을 하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고 어차피 카곤이 이 트레이드의 성패를 좌지우지했다.  결과는 므릅충이라면 다 알 것이다.

빌리빈은 몇년간 하는거 보면 이제 띵단장 코스프레하는 좆병신이다. 그렇게 바꾸고 할러데이는 또 트레이드행을 탄다. 오클랜드에서 꼴랑 뛴 지 4개월 된 것이다. 할러데이도 외지 생활이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커리어로우기록을 낸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가 할러데이를 구애한 탓에 트레이드가 성사되었다.

반대급부로 온 마이너리거 3명은 정말 하찮았다. 한명은 은퇴하고 두 명은 이미 다른팀에 있다. 이렇게 하찮은 선수 3명밖에 못 받은 이유는 반년후면 FA였기 때문이다.</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