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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 훔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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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플과 통수== {{인용문2|'''생각해 봐. 도르트문트 유스 선수가 있다고 치자. 걔가 알렌이랑 글라드바흐를 거쳐 17m으로 도르트문트에 돌아간다고 했을 때, 팬들이 걔한테 아유를 할까?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고 보는데.'''|동료들에게 마르코 로이스와 자신을 비교하는 훔멜스}} 그러던 어느날,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이적을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 인터뷰가 떴다. 많은 팬들이 시즌 중임에도 주장으로서 적절치 못한 훔멜스의 행보에 질타와 우려를 나타내기 시작한다. 곧이어 훔멜스는 이적을 고민하는 구단은 레바뮌,맨유,첼시 의 5개라는 언플을 시전하는데... 사실 다 구라고 뮌헨가고싶은데 그동안 희대의 충신인냥 온갖 꼴깝은 다 떨고 '아 나 뮌헨가고 싶다!'하면 욕먹을꺼 뻔하니 나머지는 그냥 구색맞추기로 넣은거다. 마치 씹선비 찐따새끼들이 눈치없이 한마디하고 욕먹으니까 물론~~ 이지랄 하면서 ㅠㅠ덕지덕지 붙이는거랑 똑같은 행동이다. 그동안 주장으로서 보인 모습과 오늘날 이적하겠다고 깽판치는 모습이 맞아 떨어지며 이새끼늗 결국 의리고 지랄이고 좆도 없고 전부 가식이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회장피셜,구단성명피셜이 딱 떳다. 뮌헨으로! 리더쉽 전형으로 뮌헨행을 마무리짓는 훔주장이셨다. 그나저나 충성심이 가장 중요하다더니 이전 소속팀에 대한 충성심도 포함이었던 모양이다. 현지팬들은 훔멜스의 인스타에 뱀과 judas를 도배하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비난이 거세지자 훔멜스는 스스로 뮌헨행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오리발을 시전했다. 바스케 회장님은 훔멜스가 아니라 훔멜스 애비한테 들으셨나보다. 이제는 돌문 홈에서 이새끼가 공을 잡을때마다 야유가 쏟아진다. 근데 또 자신에게 야유한 300여명은 '진짜 팬'이 아니래나 뭐래나... 시즌 중에 우승 경쟁팀으로 이적할라고 언플하시는 우리 훔주장님은 '진짜 선수'이신가? 이제는 또 마음이 바뀔 수도 있다고 한다. 응 꺼져. 곧이어, 구단을 상대로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데 왜 그런 성명서를 발표하였느냐며 빼애액을 시전했다. 상황을 파국으로 몰고가시는데... 이래놓고 뮌헨행 오피셜 뜨면 더욱 꼴이 우스워질 것 같다. 구단 이미지만 조져놓고 본인은 부담을 최소화하며 뮌헨에 가려고 언플했다는 것이 더더욱 확실해지기 때문이다. 결국 뮌헨행 오피셜이 보도되었다. 시즌 전부터 떠날 의사를 명확히 해오던 귄도간과 폴란드인 어쩌구 하며 언플을 하긴 했지만 프로다운 모습으로 깔끔하게 해어졌던 레반도프스키는 참으로 양반이었다. 온갖 가식과 사탕발림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무책임한 언행으로 결국에는 뒤통수를 맛깔나게 후리고 가시는 좆멜스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개념인들이었던 것이다. 그는 책임감, 신뢰, 의리, 헌신같은 숭고한 가치들과 격이 맞지 않는 수준 이하의 인간이었음을, 바이언 이적을 확정짓기까지의 모든 언행을 통해 낱낱이 드러내었다. 뮌헨 팬들도 이 새끼 이적할때 좋긴 좋지만 이건 좀 아닌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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