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마이클 피네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뉴욕 양키스 시절 == 양키스는 헤수스 몬테로라는 탑망주 포수를 내주며 피네다를 데려왔다.(이 트레이드에 비센테 캄포스와 [[헥터 노에시|약쟁이새끼]]가 끼어있었다.) 어차피 시애틀이 필요한건 포수였고 선발투수 유망주야 많았다. 트레이드 후 갑자기 어깨에 문제가 생기더니 급 드러눕기 시작했다. 보니 관절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관절경 수술을 했고 2012년을 통째로 드러눕게 된다. 2013년도 어깨수술 회복중이었고, 복귀후 트리플 A에서 3.32 40.2이닝 41삼진을 기록하며 다음시즌 빅리그 복귀 청신호가 들어왔다. 그리고 2014년 기가 막히게 부활한 모습을 보여주며 초반 3경기 17.2이닝 방어율 1.89를 기록하며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파인타르 주작질을 하는 걸 존 페렐감독이 알아채고 바로 주심에게 신고했고 확인결과 파인타르를 목에다 발라놓고 그 지랄을 한 것이다. 이 사건으로 피네다는 10경기 정지를 처먹었다. 그리고 바로 기가 막히게 대원근 손상이 발견되며 3-4주 휴식이 필요한 상태였다. 기본 10경기 정지(40일)+4주 휴식 지나가니까 8월이 지났고 8월 13일에 다시 등판하여 9경기를 더 던지고 시즌을 마쳤다.(5승 5패 1.89 76.1이닝 59삼진) 비록 징계와 부상으로 풀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양키스는 만족했다. 왜냐면 보낸 두 선수 중 헥터 노에시는 약쟁이새끼에다가 빅리그에서 애매하게 위치하고 있었고, 前 탑망주 몬테로는 빌빌대다 약으로 걸려서 50경기 정지를 처먹었다. 그렇게 개이득을 본 양키스는 피네다에게 2015년 3선발의 역할을 맡겼다. 그런데.........잘 뛰다가 또 부상이(대퇴부 굴근) 일어나면서 7월에 또 드러누워 시즌을 마쳤다. 12승 10패 4.37 160.2이닝 156삼진으로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지만 매년 부상이 일어난다는 자체가 씨발이라는 거다. 올해 2016년은 양키스 선발진이 불안불안한 상태에서 풀시즌을 보냈지만 이닝소화력과 삼진 이외는 다 노답인걸 보여줬다. 175.2이닝에 207삼진으로 좋은 모습이었지만 6승 12패 4.82는 이닝을 처맞아가면서 꾸역꾸역 막았다는 이야기다. 제발 내년에는 부상없이 제대로 풀시즌 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