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편집하기 (부분)

== 정치 ==
이후 마다가스카르는 5명의 역대 대통령들이 모여서 억지로 화해를 하는 제스쳐를 보여 불같이 분노한 [[프랑스]]를 달래기에 여념이 없었는데 대통령들 표정이 하나같이 웃으면서 똥을 씹고 있다.

어찌 보면 [[베네수엘라]]와 비슷한데 [[프란치스코 교황]]자리에 [[에마뉘엘 마크롱]]을 넣고 [[후안 과이도]] 자리에 안드리 라조엘리나를 넣으면 똑같다.

결국 2018년에 프랑스에게 잘보이려고 이 5명의 대통령쟁이들을 한 곳에 몰아넣고 대선을 실시했다.

그 대선은 아이러니할 수도 있겠지만 가장 나이가 어린 안드리 라조엘리나가 당선되었다. 처음에는 5명이 나섰는데 과반을 넘은 후보가 없어서 안드리 라조엘리나와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단 둘이 다시 붙었고 그 결과 안드리 라조엘리아가 55%, 마르크 라발로마나나가 44%의 득표로 안드리 라조엘리나가 당선되었다.


위에 사진 중에서 군인들 사이에서 양복입은 청년이 바로 안드리 라조엘리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이다.

[[분류: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