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집 편집하기 (부분)

=== 엘렌 ===
{{마녀}}
{{인성쓰레기}}
{{개쌍놈}}
{{패륜아}}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빌런}}
{{귀여움}}
ㄴ 귀여운건 맞다.
{{쓰레기}}
{{진주인공}}
[[파일:마녀의 집 엘렌.jpg|500px]]

진주인공.. 인데 악역

그래서인지 작가가 마녀집 주인공은 무조건 엘렌이기 때문에 마녀의집은 해피엔딩이라는 말을 쳐한다.

시발 비올라 몸 내놔 개새끼야

사실 일부러 죽는게 해피엔딩이라고 하지만 몸바꾸는덴 동의가 필요한데 엘렌은 무조건 거부하니 불가능하다

{{스포일러}}

소설을 보면 아버지를 이성적으로 생각했다는 걸로 묘사된다.

엘렌 시발년에게 몸을 빼앗긴 비올라도 체념하고 죽으려던 찰나 엘렌이 아버지에게 수작질 부리려는 것을 깨닫고 폭주해서 엘렌을 가둔거였음.

이 미친년은 전신 붕대 감고있던 꼬꼬마 시절부터 아버지에게 비틀린 애정을 갖고 있었고 사랑받기를 원했지만 외면당해서 한이 맺혀 있었다. 아빠를 죽인 이유도 가출하던 엄마를 붙잡아 죽인 다음 자기도 아빠 손에 죽기를 원했지만 아빠가 자기는 거들떠도 안보고 아내의 죽음에만 크게 슬퍼기만 할 뿐이라 끝까지 무시당한 것에 분노해서 죽였던 것임 

그런데 순진한 비올라의 몸을 돚거질하니까 이 년 기억속에 자신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의 아버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 즉시 보지를 바칠 궁리를 하기 시작했고, 이를 감지한 비올라가 야이 미친 씨발년아 그건 안돼 하면서 엘렌을 가둬버리고 마녀의집 본편이 시작된 것이다.

정말 큐베같은 년이다. 주우우우욱창을 던져주도록 하자.

덤으로 제작자의 총애와 편애를 엄청나게 받는 악역캐릭터인데, 엘렌이 정의구현 당하는 이야기 자체를 보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2차 창작 자체를 전면 금지했다.
{{불쌍}}
사실 과거는 안타까운데, 자신 선조가 저지른 악행의 대가인 피부병으로 계속 고통받았는데, 마지막 희망인 엄마의 버림과 아빠의 무관심까지 받았고, 본래집까지 잃어 도망치다 움직이지도 못하고 차가운 바닥에서 죽어갔다. 그러다 악마를 만나서 인간성을 완전히 버리고 사귄 친구들을 죽이게되면서 지금의 쓰레기가 된 것이다
{{쌤통}}
{{예언}}
후에 엘렌은 새 육체를 통해 바깥 세계로 나갈 수 있게 됐지만, 뒤틀린 삶만 살아온 엘렌은 사회생활 못할거란 암시가 E북에서 주어졌다.

그리고 매우 악한 엘렌이 매우 착한 비올라를 완벽히 연기해 내는 건 불가능하단것도 나왔다. 후미가 또 편애를 하지 않는이상 후속작에서 개 털릴거니 기대하자.

이 게임을 통해 우리는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더라도 자기 몸을 담보로 하는 보증을 서는 짓거리는 하지 않도록 하자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