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인벤 편집하기 (부분)

=== lol/e-sports게시판 ===

제일 인구가 많은 게시판. 자유 주제 게시판과 서브컬쳐 게시판이 분리될 때 같이 분리되었다.

현재는 분리된 3 게시판 중에서 제일 활동량이 많은 게시판이다. 주제에 맞게 주로 e스포츠 이야기를 하지만 2020년 기준으론 정치글이 판을 친다. e스포츠 글도 물론 90%가 선수까는글이고 나머지는 팀까는 글이다

강팀만 쫒아다니면서 후빨하는 철새팬들이 주를 이룬다. 항상 시즌이 바뀌면 팀이 갈리고, 전시즌 최강자가 몰락 하기 때문에, 작년 강팀팬들이랑 올해 강팀팬끼리 싸운다 어차피 둘 다 팀팬이라기보단 누구 까고 싶은 악플러고 똑같은 애들이기 때문에 롤드컵 시즌이 되면 알아서 팀을 옮긴다.

이들이 하나가 될때가 CJ를 까는 순간이다. 2017년에는 선수고 감독이고 다 짤려나가서 그런지 프론트까지 들먹이면서 까고있다. 아마 인벤러들은 CJ 주식을 샀다 폭락한 경험이 있나본지, 급식들 집합소에서 주식을 할돈이라도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롤드컵 우승은 무조건 한국팀이라는걸 종교처럼 믿고있었다. 언제나 LCK가 우승하며, 나머지 리그는 경쟁력이 없다고 여겼다. 중국이나 유럽이 롤드컵 우승하면 인벤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적어도 한국선수들은 자국에서 선수생활하기 힘들것이다.

요즘은 주로 올해 기준으로 skt 실드글과 락스팬이 주를 이룬다. 누군가를 까내리기 위해 팀팬을 하는 녀석들이 많다.


선동과 날조가 제일 심한 곳이다. 급식과 메갈이 콜라보되면 어떻게 보여주는 복마전이라고도 볼 수 있다.


본인들이 선수 욕하는걸 상상도 못했던 논리와 헛소리로 정당화하는 세계정부다운 모습을 매일매일 보여준다.

2017년 7월 현재 과거에 자신들이 했던 모든 짓을 skt팬들이 한 것이라며 꼬리자르기를 시전하는 동시에 롤갤똥이나 받아먹고있다.

어느순간 본인 커뮤니티들의 행동이 전부 skt의 만행이라고 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론 화제글과 10추글이 정치글로 도배되고 있다. 경기를 하는 시간에만 잠시 경기 글이 올라오고, 반복한다. 코로나 관련 글은 정치가 아니라고 문재인이 어떻고 이명박 땐 어땠고를 반복한다. 꼬우면 롤갤로 가라는 글이 10추글에 오르기도 했다.